재즈를 잘 알지 못한다 해도,
재즈를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영화 <위플래쉬>, <블루 자이언트> 등
영화의 주요 소재로, 광고의 배경음악에서,
카페의 백그라운드뮤직으로 재즈는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이다.
그러나 재즈가 어떤 음악인지 물어보면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재즈는 어떤 음악이고, 또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 베이시스트이자 예술대학에서 재즈를 가르치고 있는 최은창이
20년 넘은 연주 생활을 하며 삶과 재즈를 연결하며 성찰한 기록이며,
아울러 재즈에 대해서 알고 싶고
또 더 잘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즈 가이드이다.
가수 김윤아(자우림)는 “『재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은
친절한 재즈학개론” 이며,
아울러 “재즈를 사랑하는 당신에게는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재즈를 알고 싶은 당신에게는 훌륭한 첫 노트가 될 것”이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