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2편)
징병률은 징병 검사장에 등장한 남성이 현역 판정을 받는 확률로 20년 전 비선천성 장애 남아 수를 20년 전 남아 수로 나눈 값의 1차 선형으로 관계지을 수 있다. 남성이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고 징병장에 등장하는 확률은 모두 0.9, 징병 기간은 18개월이라고 간주한다. 올해 병사 수는 21년 전 태어난 남아 수의 절반과 20년 전 태어난 남아 수에 각각의 징병률과 징병장에 등장할 확률을 곱하여 계산한다. 간부 비율은 계속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비군 수는 남성 병사 수와 간부 수를 합한 것으로 본다.
계산 결과, 징병률은 선천성 장애 남아 수의 비율이 커지면서 2035년부터 80% 징병률을 유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간부 비중은 2034년부터 50%를 돌파할 것으로 나타난다. 상비군 40만 명이 붕괴되는 시점은 2038년이며, 한해에 최대로 부족한 인원이 발생하는 때는 2043년으로 132,174명이 된다. 2038~2048년 동안 필요한 누적 병력 수는 860,593명이다. 2049년 이후에는 간부 비율과 20년 전의 출산율이 증가하여 40만 명 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Material & Methods(2편)
징병률은 징병 검사장에 등장한 남성이 징병 검사를 받아 1~3급의 신체 등급 판정을 받는 확률로, 2025년에 징병률은 86.7%이다. 20살에만 징병한다고 가정하고, 2005년에 비선천성 장애 남아 수는 208,810명, 남아 수는 229,072명이고, 비선천성 장애 남아 수를 남아 수로 나눈 값이 0일 때 남성 징병률을 0%라고 한다면, 현재 남성 징병률은 다음과 같은 선형 식으로 간주할 수 있다.
현재 남성 징병률=95.1130089555097*(20년 전 비선천성 장애 남아 수/ 20년 전 남아 수)
남성 병사 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징병률뿐만 아니라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고 징병장에 등장할 확률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1. 국적 이탈(증가 추세)
2. 사망, 후천적 장애, 중병
3. (비)양심적 병역 거부
4. 남자를 좋아하는 경우(성전환. 성전환 안하고 입대 성공하면 부적합심사대상)
5. 범죄자
6. 귀화자 1세
계산의 강건성(robust)과 간결성을 위해 징병장 등장 확률은 일괄적으로 0.9를 적용한다.
현재 징병 기간은 현재 육군, 해병대는 18개월, 해군은 20개월, 공군은 21개월이다. 육군과 해병대 병사 수가 전체 병사 수의 8할을 넘고 징병 기간의 차이가 현저히 크지 않다고 보고, 일괄적으로 징병 기간이 18개월이라고 간주한다. 병사가 작년 상반기에 절반, 후반기에 절반 입대했다고 한다면, 올해 말에 병사 수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올해 남성 병사 수=(21년 전 태어난 남아 수/2*작년 징병률[%]/100+20년 전 태어난 남아 수*올해 징병률[%]/100)*징병장 등장 확률
국방부에서는 상비군 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당근양을 조절함으로써 간부 수를 상비군 수로 나눈 간부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방법이 계속 통한다고 보고 간부 비율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다음과 같은 비선형 모델을 도출, 사용한다.
간부 비율[%]=2.55884056*10^(-20)*e^(0.02410711245*해당연도)
여기서 e는 자연로그의 밑수이다.
최종적으로 남성 병사 수와 간부 수를 합한 상비군 수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계산한다.
상비군 수=남성 병사 수/(1-간부 비율[%]/100)
Results(2편)
연도에 따른 징병률은 국가 정책에 따라 들락날락하다가 최근 2025년에 86.7%가 되었다(그림 1을 보라). 비선천성 장애 남아 수를 남아 수로 나눈 값을 고려할 때, 2027년까지 증가 후, 감소하여 2030년에는 85.0%, 2040년에는 66.3%, 2050년에는 51.6%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징병률은 과거 한국에서 80~90%를 보였지만 선천적 장애 남아 수의 비율이 커지면서 2035년부터 80% 징병률을 유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림 1: 연도에 따른 징병률과 추이.)
연도에 따른 간부 비율은 2030년에는 45.8%, 2040년에는 58.3%, 2050년에는 74.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림 2를 보라). 간부 비율이 50%가 넘기 시작하는 해는 2034년으로 나타난다.
(그림 2: 연도에 따른 간부 비율과 추이.)
연도에 따른 남성 병사 수와 상비군 수는 그림 3과 같다.
(그림 3: 연도에 따른 병력과 추이.)
2025년에 상비군 수가 478,695명으로 추정된다. 참값이 45만 명이라고 가정하는 경우, 예측의 오차율은 다음과 같다.
|450000-478695|/450000*100=6.4%
이 방법에 따르면 남성 병사 수와 상비군 수는 각각 2030년에는 275,232명, 508,241명, 2040년에는 128,646명, 308,832명, 2050년에는 116,080명, 450,79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6~2040년에는 남성 병사 수 감소에 의한 급격한 상비군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2038년부터는 상비군 40만 명 선이 붕괴(383,171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43년에는 상비군 숫자가 267,826명이 되어, 40만 명 유지를 위해 추가로 132,174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0만 명이 붕괴되는 2038~2048년에는 모두 860,593명이 필요하다. 2043년부터는 높은 간부 비율(62.7%)과 2044년부터 증가하는 남성 병사 수로 인해 상비군 수가 증가세로 접어들어 2049년 이후에는 40만 명 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출생아 수는 사실상 확정이므로 2045년까지 전반적인 흐름은 정확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Conclusion & Discussion(2편)
징병률은 징병 검사장에 등장한 남성이 현역 판정을 받는 확률로 20년 전 비선천성 장애 남아 수를 20년 전 남아 수로 나눈 값의 1차 선형으로 관계지을 수 있다. 남성이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고 징병장에 등장하는 확률은 모두 0.9, 징병 기간은 18개월이라고 간주한다. 다만 실제로는 국적 이탈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올해 병사 수는 21년 전 태어난 남아 수의 절반과 20년 전 태어난 남아 수에 각각의 징병률과 징병장에 등장할 확률을 곱하여 계산한다. 간부 비율은 계속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비군 수는 남성 병사 수와 간부 수를 합한 것으로 본다.
계산 결과, 징병률은 선천적 장애 남아 수의 비율이 커지면서 2035년부터 80% 징병률을 유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간부 비중은 2034년부터 50%를 돌파할 것으로 나타난다. 상비군 40만 명이 붕괴되는 시점은 2038년이며, 한해에 최대로 부족한 인원이 발생하는 때는 2043년으로 그 수는 132,174명이 된다. 2038~2048년 동안 필요한 누적 병력 수는 860,593명이다. 2049년 이후에는 출산율과 간부 비율이 증가하여 40만 명 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예측에서는 남성 간부 선발로 인해 남성 병사 수가 줄어드는 것과 간부의 복무 기간을 고려하지 않았다. 더 정교한 모델에서는 이 부분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