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왈왈이 분들 공연은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그냥 말로만 하면 제 마음을 다 전해 드리지 못할 것 같아서 글로 마음을 정리해 봤어요.
저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제가 나서서 미친듯이 찾아헤매는게 아니라 제게 찾아와 주었더라고요.
바로 여기이 자리를 빚내주고 있는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루시를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그분들이 제 행복이에요.
이 행복은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이런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고 싶어서 음악을 만드는 것 같아요 잠에 들 수 없는 밤 그리고 가끔은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때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찾아와서 저를 일으켜 세우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준 여러분들 이젠 여러분들에게도 너에게도 말해 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사소한 일에도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너에게 일어날 거라고 말해 줄게요.
그럼 바람도 저에게 다가와 여러분들에게 있었던 웃겼던 일 행복한 일 슬펐던 일 다 얘기해 주고 저는 행복으로 넘쳐날 것 같아요.
언젠가 다시 피어날들을 기대하며 지금 우리 서로의 모습을 기억하도록 해요.
나에게는 다시 음악할 이유가 된 형들과 우리 팬분들 앞으로도 내가 움직여야 할 이유가 되어죠.
언제든지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연주할게 기쁜 날이 와도 슬픈 날이 와도 서로를 위해 주자 언제든 힘들 때는 내 목소리에 기대 쉬었으면 좋겠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진짜 즐거웠고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가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너는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면 좋겠고 오늘이 기억들이 너에게 빛이 되기를.
흐으으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팡일아....ㅜㅜㅜㅜㅜㅜ
3월, 고양시에 꼭 보러....보러 갈께.. ㅠ
* 해당 곡은 단순 "김광진의 편지" 커버곡이 아닌 순수 자작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