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党、首相続投を批判 「民意無視の居座り」|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참원선에서의 여당 대패를 본 후, 야당 간부는 21일, 계투를 표명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대응을 비판했고, 자민당과의 대결자세를 강화했다. 입헌
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민의를 무시해서 계속 앉아 있을 것인가? 설득력이 너무나도 없다" 이라고 지적했다.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유이치
로 대표는 기자단에게 "놀랬다. 계투한 다음의 비전을 제시해야한다.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 이라고 의문을 나타
냈다. 노다씨는 기자단에게, "참원선에서 진 의미가 이해를 못하고 있다" 이라고 강조했다. 식료품의 소비세율 제로% 등 야당이 내걸고 있는 정책
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총리가 물가 폭등 등을 계투의 이유로 들고 있는 점도 문제시를 하며 "물가 폭등에 대해서 무책이니까 이런
결과를 냈다" 이라고도 밝혔다. 입민의 오쿠시 히로시 대표대행은 이후의 국회 대응에 관해서, "야당간의 연대가 취하는 형태로 자공 정권을 압박
한다" 이라고 기자단에게 밝혔다. 일본유신회의 이와타니 료헤이 간사장은 총리가 바뀌더라도 "자민이 대담하게 개혁을 실행하는 상상은 되지 않
는다" 이라고 기자단에게 밝혔다. 공산당의 타무라 토모코 위원장은 회견에서, "국민의 심판에 정말로 등을 돌린 대응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라
고도 딱 잘라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