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삼성 엔비디아 hbm3e 테스트 실패까지의 과정(예상)

[허름스]

1. 갑자기 hbm 이 이슈가 된다

2. 삼성내부에서 x됐다. 빨리 고객사 미팅 고고씽

3. 기존 이력 어필 및 삼성의 능력 어쩌구 저쩌구 해서

     기회를 얻는다

4. 현재 보유중인 장비로는 고객사 스펙 달성이 불가능함에

      도 내부 테스트 진향.

5. 중간중간 불량, 목표 달성이 안됐지만 고객사 중간중간

     컨퍼런스콜 및 미팅에서는 다른 지엽적인 원인으로 발생

     하는 문제로 거짓말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시간을 끈다.

6. 내부 엔지니어를 갈아넣어서 어떻게든 목표 달성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위 5번에 대한 책임은

     엔지니어 부장급 여기서 부담을 떠 맡는다

7. 결국 안됨. 다음을 기약하며 실패 판정을 받는다.

향후 예상

최신 고객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고사양 장비가 

필요하나 우선 없는채로 위 3번부터의 과정을

반복한다..

[허름스]

반도체, 다스플레이는 무조건 장비발임..

특히 노광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