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영표)돈봉투 첨 터졌을때 나도솔직히 못믿어서 입닫았었다

[아몰룸직다]

그때 당시 코로나가 거의 절정급으로 기승부리던 때인데

원래 전당대회하면 전국다니면서 17개 광역시, 도 다니는데 방역수칙때문에 4인 이상 못모이고 원래는 뭐 고척돔이나 잠실종합운동장 이런데서 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그냥 당사에 모여서 뭐 축소형 당대표 선거였는데

당시에 뭐 차비를 준다 밥값을 준다 뭐 상상을 못했다

아니 뭐 어떻게 줘요. 방역수칙 지켜야하는데 대의원을 실어 날라주길 해 뭘 해

아 근데 제가 0.57퍼였나요 그거로 졌는데...그거로 전 나라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이 전당대회 돈봉투 터졌을 때가 이정근 사무총장의 녹취록때문에 터진거였죠? 아 저는 진짜...진짜 더 놀랐어요

그래서 전 그때 페북에다 진상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하고 해야한다고 썼어요....

[여여한 별똥별]

쟤들은 그런거 신경 안씀.

쓰레기 같은 놈들.

[아몰룸직다]

결론은 홍영표 본인은 저런거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함
본인도 코로나수칙 잘지키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설마 저런 수칙도 안지키면서 작당까는 인간들이있을줄은

[여여한 별똥별]

엔에루들이 언제 그런거 신경 썻겠음?
잼명이도 도지사관사에서 모여서 저녁 처먹고 했다잖아.
근데 생각해보니 그거 아직도 안밝혔네 누구 누구모였었는 지

[마어장군 앙골라스]

이정근 우리 지역구였지....

이젠 지역구 몰루

[시몬 벨몬드]

뭐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면 안됨. 찜찜한거는 개같이 물고 늘어져야 함. 그런 안일함이 지금 이 지경까지 오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