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동안 렉카라고 까왔고 실제로도 렉카질만 한 하태경만 봐도 알수 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해결 여부를 떠나서 먼저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정치도 그렇다
유권자들이 목소리를 낼때 그걸 들어주겠다고 나서서 듣는 척이라도 하는게 전혀 안그런 사람보다 훨씬 앞선 출발선을 확보할 수 있는거다
국힘도 그런사람 극소수이긴 하지만 하태경 이준석 등이 그걸 잘 파고들었고 효과를 보고있는거다
국힘의 진짜 문제는 하태경 이준석등이 그렇게 끌어온 젊은 층 지지를 중진나으리들 병크로 다까먹는거지만 이번보궐에서는 그정도 병크가 나온건 아니고
막말로 국힘 중진들이 작년 차명진의 폭언같은 대형사고만 안치고 무난하게만 대가리 숙이고 읍소만 해도 우위를 점한다는거다
언론 검찰 법원 선관위 다 지네편이니까 무서울게없지
민주당 초선이란 새끼들은 뭘했느냐?
방역지침 쌩까고 박주민 류호정 이준석 등등과 친목질하고 술처먹은거밖에 기억이 안난다
이소영은 지역구 주민들도 안만나준다매? 다른초선들이라고 뭐 다를까? 지역구주민도 쌩까는 새끼들이 유권자들 말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겠냐고?
당장 자기 뱃지 단것도 대통령덕본거밖에 없는주제에 지가 잘했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는게 현실인데
그 목소리 크게 내고 유권자 목소리 듣는 역할 굳이 저딴 초선새끼들이 할필요 없다
3선이상의원들이 해도 상관없잖아 나이도 상관없고. 하태경도 3선에 53살이다
저런 역할은 걍 고참의원들이 하고 초선새끼들은 아갈 닥치고 시키는거만 하게 만들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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