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접은 사람 입장에서...
솔직히 말해서 나는 얼마 안하고 접긴 했지만
점점 더 스토리 진행 방식이나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 등을 그냥 눈감고 넘어가지 못해서 접었거든
내가 가차겜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지만 뭐랄까...
유닛에 병사나 로봇이 있는 건 나는 괜찮았음
문제는 스토리 안에서 이미 죽은 것으로 처리된 캐릭터가 유닛으로 발매되는 게 굉장히 익숙하지가 않았음
캐릭터를 만드는데 차질이 생겨서 만들어놓은 모델링을 재활용한다는 느낌이 너무 쎄게 들었었단 말임
게다가 (당시엔) 주인공,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보다
각 캐릭터별 서사 (스트레가 등) 이 부각되어버리는 것도
내가 주인공으로써, 핵심의 무엇으로써 이 세계에 참여하고 있다는 감각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었고
그래서 각시윤 나올 때 각시윤만 딱 뽑고 접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솔직히 카운터 사이드라는 세계관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그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가지고 다른 스토리, 다른 운영 방식을 선보이겠다 하면 나는 괜찮다고는 생각하는데
만약 스토리나 운영 방식이 완전히 똑같고 그냥 하드리셋이다 하면...
나는 그건 좀...
(IP보기클릭)39.7.***.***
어떻게 플블의 약 30퍼는 이미 시체 ㅋㅋ
(IP보기클릭)106.249.***.***
ㅇㅇ.. 평행세계에 시간여행에 이거저거 다 끌어쓰기도 했고 꾸역꾸역 결말은 납득가게 잘 낸 편이라서 진짜 더 아쉬움… PD가 마지막까지 팬들 신경쓴거처럼 느껴졌는데 이걸 금태가 아오
(IP보기클릭)39.7.***.***
어떻게 플블의 약 30퍼는 이미 시체 ㅋㅋ
(IP보기클릭)168.131.***.***
30퍼나 됬었음? 나는 그 미니스트라랑 누구였지 중간보스의 오리지널 캐릭터 정도가 제일 기억에 남던... 유닛이랑 스토리가 같이 나오길래 '아 스토리에서 미니스타라랑 그 중보스는 클론이나 분신, 이면세계 특징 이런걸로 처리되려나' 했는데 얄짤없이 죽이길래 좀 그랬었지 | 26.09.03 10:25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234.***.***
적어도 거긴 우린 영혼이다! 라는 변명이라도 있긴한데 | 26.09.03 10:27 | | |
(IP보기클릭)168.131.***.***
글킨 한데... 페그오는 죽은 캐릭터가 뽑기에 나오기 이전에 같은 인물이 영기가 다르다거나 하는 이슈로 다양하게 플레이어블로 나오기도 하다 보니까 외부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오류같은 느낌으로는 안 느껴졌음 오히려 설정이 뒷받침해주는 재회? 그런 감각으로 생각되더라 | 26.09.03 10:27 | | |
(IP보기클릭)106.249.***.***
카사도 결국 스토리상 재등장하는 애들이라서 죽은 애들 내는건 문제가 안 됐음 | 26.09.03 12:11 | | |
(IP보기클릭)118.235.***.***
검색해보니 그렇게 나오네 내가 제일 어색하게 느꼈던 애들도 재등장하는구나 아쉽다 | 26.09.03 12:15 | | |
(IP보기클릭)106.249.***.***
일해야하는데에
ㅇㅇ.. 평행세계에 시간여행에 이거저거 다 끌어쓰기도 했고 꾸역꾸역 결말은 납득가게 잘 낸 편이라서 진짜 더 아쉬움… PD가 마지막까지 팬들 신경쓴거처럼 느껴졌는데 이걸 금태가 아오 | 26.09.03 12:17 | | |
(IP보기클릭)1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