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본격적으로 프렌차이즈로 요리 같은거 하기 전부터 PC방에서 이것저것 요리를 하던 가게였음
그 가게 인기 상품이 해장라면이랑 토스트였는데
둘다 사장님이 집에서 비법 소스(양념) 만들어 와서 만드는데
해장라면은 기본은 진라면 매운맛이고 거기에 햄이랑 소세지 대파 계란 들어가고 더불어 진짜 작은 가루 약통안에 들만한 스푼으로 한 스푼 담아서 넣는 양념이 있었음
그거 넣으면 진짜 국물맛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음
그리고 토스트 같은 경우엔 식빵 토스트기에 올리고 햄 한장, 계란 하나 굽고 식빵 면에다가 머스타드 소스 한번 바르고 그 위에 햄, 양배추 썰어놓은거 얹고 양배추에 비법 소스(내가 먹어본 바로는 일단 키위 소스 베이스 같았음) 뿌리고 캡싸이신이랑 마요네즈 섞은 소스 뿌리고 계란 얹고 식빵 얹어서 완성하는데
둘다 매우 매우 맛있었음
근데 사장님이 가게 다른 사람한테 팔면서 그 두개의 비법 양념과 소스는 알려주지 않고 가서 두 음식이 메뉴에서 빠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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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라면 끓여다 파는 감각으로 했던걸로 기억함 | 26.03.26 06: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