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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4개로 나누고 기후와 환경이 인종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하며 일부는 열등하다꼬 했지 인종차별적 이론을 새웠고 그 이론을 후대가 배웠으니 결과적으로 인종차별을 가속화 시켰다고 보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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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수단으로 보지 말아라. 하지만 흑인은 사람이 아니니 노예로 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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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체계적인 씹새끼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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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러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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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시점으로 봐도 꽤 열렬한 사람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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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System) 중독자였던 놈인지라 지 동네 벗어나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든 인종마저 분류학적 체계에 넣어보려고 똥꼬쇼 한게 본문의 내용임. 자기 본진인 비판 철학에 비해서는 종로 틀딱의 주절거림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허술했던게 칸트의 과학적 인종주의라(겨우 지가 전해 듣고 남들 떠드는 내용 기반으로 결론 정해두고 끼워맞추기식) 어떻게 보면 자기 모순이었기도 함. 인간 이성 한계를 어떻게든 극한까지 밝히려 했지만 도리어 그 적나라한 수준을 스스로 증명한 꼴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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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논문과 이론을 만들어냈으니까 엄청 적극적이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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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시점으로 봐도 꽤 열렬한 사람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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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논문과 이론을 만들어냈으니까 엄청 적극적이었던거지 | 26.03.21 0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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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종차별에 반대했던 마크 트웨인은 부라자 후크를 발명했다 | 26.03.21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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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4개로 나누고 기후와 환경이 인종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하며 일부는 열등하다꼬 했지 인종차별적 이론을 새웠고 그 이론을 후대가 배웠으니 결과적으로 인종차별을 가속화 시켰다고 보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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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을달자
오 체계적인 씹새끼였군 | 26.03.21 0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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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수단으로 보지 말아라. 하지만 흑인은 사람이 아니니 노예로 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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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러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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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게 모욕적이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21 0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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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System) 중독자였던 놈인지라 지 동네 벗어나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든 인종마저 분류학적 체계에 넣어보려고 똥꼬쇼 한게 본문의 내용임. 자기 본진인 비판 철학에 비해서는 종로 틀딱의 주절거림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허술했던게 칸트의 과학적 인종주의라(겨우 지가 전해 듣고 남들 떠드는 내용 기반으로 결론 정해두고 끼워맞추기식) 어떻게 보면 자기 모순이었기도 함. 인간 이성 한계를 어떻게든 극한까지 밝히려 했지만 도리어 그 적나라한 수준을 스스로 증명한 꼴이었으니까.
(IP보기클릭)104.37.***.***
이런 모습은 너무나도 흔하게 현대 학계출신 인사들한테도 찾아볼 수 있음. 나름 저명하다는(혹은 저명 호소인 등ㅋㅋ) 사람들이 자기 전공 영역에서 벗어난 발언은 대가리에 총맞았나 싶은 수준의 저열함을 보여준다든지...... | 26.03.21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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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종차별은 이전에도 있었고 칸트는 그걸 체계화하고 이론을 세운거지 인종차별이 있긴하지만 대중적인건 아니았던게 되는거야 그런데 그 이론을 후대에 학자 학생들이 배워가며 극단화되는거고 결국 과거의 인물이고 확실하게 공과 오가 존재하니까 우린 후대로서 평가하고 공은 배우고 오는 반면교사로서 배우면 되는거야 로봇이 인간과 같은 권리를 인정받게되는것도 먼 미래고 지금에 대한 평가는 그때 정해지겠지 우리가 할수있는건 없지 그냥 부끄럽지 않게 사는거지 | 26.03.21 07:23 | | |
(IP보기클릭)59.19.***.***
그런가? 근데 난 이미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를 보고 로봇을 인간이랑 같이 대우하다간 ㅈ된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그러면 나는 후대에는 시대적 한계로서의 로봇차별주의자로 까임방지권 획득할 수 있음? | 26.03.21 07:26 | | |
(IP보기클릭)39.120.***.***
아침부터 이런 주제로 머리를 쓰게될줄은 몰랐는데 ,아서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에서 인류가 외계인 처음 보고 공포에 질렸던 것과 비슷해. 그 작품에서 인류는 과거의 파편화된 기억과 대중적 공포 때문에 그들을 적대시하지만, 결국 지적인 성숙함을 얻으면서 그 형상 너머의 본질을 받아들이게 되잖아 '로봇 차별'이나 '경계심'도 결국 터미네이터 같은 대중매체가 심어준 확고하지만 편협한 적대적 믿음일 뿐이야. 따라서 로봇이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가질 만큼 세상이 변한다면, 그건 인류가 그런 시각적·매체적 공포를 극복할 만큼 지적으로 성숙해졌다는 뜻이겠지. 그때 가서 '나는 옛날 영화 보고 무서워했으니 차별해도 무죄'라고 주장하는 건, 성숙해진 미래 사회의 기준에선 그저 과거의 편견에 갇혀 성장을 거부한 미성숙함 으로 비칠 가능성이 커. 결국 우리가 얼마나 무서워했느냐가 아니라, 그 공포를 지성으로 얼마나 극복하려 했느냐에 따라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해 나는 이정도 의견까지 밨에 생각을 못내겠다 책좀 더 읽을걸 | 26.03.21 07:39 | | |
(IP보기클릭)59.19.***.***
고마워. 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어 | 26.03.21 0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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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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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계에 대한 불신의 시각을 강화하는 것은 비판적 시각을 도입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좋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근거가 인종차별이라는 어떤 규정된 개념으로써 존재한단 점에서 체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도입하는 게시글임에도 불구하고 그 '비판적 시각' 자체가 은밀하게 체계를 재도입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음. 왜냐면, '체계를 비판하는 근거' 를 통해 '체계에 대한 의심'을 끌어내는 체계를 취하니까 이를 모순이 아닌 비판으로 만드려면 '칸트의 체계' 라는 한정된 범위로 축소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이 댓글은 칸트에 대한 비판에 '현대성'이라는, 시대한계를 제거하는 키워드를 도입함으로써 오히려 확장하고 있음. 주장과 주장의 형식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수행적 모순이라고 한다던데 체계나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비판은 그것이 나타나기 작한 시대상(20세기 초중반 이후) 때문에 수행적 모순을 수행하기 쉬워지는 편. 제국주의 말기-냉전시기라 비판에 대한 동력이 커진 시기이고 이 때문에 모순을 신경쓰기보다 비판의 필요성이 강화된 시기라 | 26.03.21 0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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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서도 슬픈 지점이 뭐냐면 칸트 본인은 시대한계를 벗어난 절대적 도덕의 존재를 신봉했다는 것임 | 26.03.21 0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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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가 어떤, 인간이 생존하는 조건이 유지되는 시대란 거대한 시대의 한계일수도 있지 싶음 시대적으로 유지되는 한계가 아니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인간 사고의 한계? 이 게시글에서 칸트를 비판하는 논리도 그렇잖음. 시대한계를 벗어난 윤리적 기준을 도입해서 칸트를 비판하기 | 26.03.21 07:52 | | |
(IP보기클릭)1.225.***.***
그러니까 칸트를 칸트 본인의 철학관에 입각해 비판하는 것과, 칸트의 철학관을 비판하며 칸트에 온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 중 칸트가 무엇에 더 기꺼워할지는 수수께끼임 | 26.03.21 07:57 | | |
(IP보기클릭)1.225.***.***
난 이런 아이러니들이 좋더라 미친건지 | 26.03.21 07:59 | | |
(IP보기클릭)218.149.***.***
칸드가 뭘 비판하는걸 좋아하거나 싫어할지는 사실 비판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쓸 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것도 아이러니인가? 비판은 공격하는건데 비판대상의 반응을 신경 쓸 건 아닌 셈이니 ㅋㅋㅋ | 26.03.21 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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