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나름 만족하고 있으니까 Ok아닐까요?"
"..ok..? 그건 또 뭔.. 에휴.. 암튼 쟤 저거 횟대라도 좀 튼튼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뭐..횟대 저거 나름 잘 버티니깐요? 쟤네 생각보다 가벼워요. 괜히 쟤네가 저 깃털로 하늘을 날고, 저 깃털이 특산품이겠습니까. 또 자기 종족이 눈 좋다고 하니깐요."
"? 그래? 처음 알았네 그건. 얼마나 좋은데?"
"그..20..0? 인가 한다더라구요."
"...? 2..? 뭐? 너 혹시 숫자에 뭐 판타지나 그, 망상같은 거 있냐?"
"..쟤네 천적이 성층권인가.. 열권인가에서 땅으로 꽂히는 그 용 아닙니까.."
"..아.. 그 인간이랑 결탁하고 잔뜩 날뛰다, 요샌 우리랑 인간이 협정 맺어서 사냥 못한다고 툴툴대는 그 사냥코패스 종족..걔네가 천적이며는..뭐..인정 해 드려야지..그치..그 새X들이 적이면 그거 말곤 살 방법이 없긴 하겠지..그렇겠지.."
.
.
.
'헿헿 날 좋당헿헿 따숩당 헿헿 평화롭당 힣힣 기분 좋으당힣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