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소하게 바닐라에 평소에 잡던 모드세팅으로 게임 시작하다...
뭔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배송중이던 번화계 메이드 상품이 우주전쟁에 휘말려 불시착했는데
하필이면 기합찬 해-병 or 북극곰살인마들이 득시글대는 마굴에 드랍됨'
같은 괴상한 백그라운드 잡았음.
덕분에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기합찬 전우애' or '북극곰 학살자'만이 가득함
당연하게도 우리 애들도 전부 북극 환경파괴자로 구성됨
현재는 안정화되어서 '전원 부부 or 연인'이 되었지만
한 7명이었을 단계부터 왠 돌아이가 이미 커플이거나 부부가 된 애한테 고백을 박는 개똘게이 무브먼트를 보이기 시작함
그것도 부부한테 순차적으로 고백을 하고 차이고 다른 부부한테 고백하고 차이고를 반복하다 지혼자 방에 틀어박히길 반복...
훗날 영입된 멤버들이 '와 우리 뉴비들인데 서로 애끼고 살자 북극따윈 망해버리라지'마인드로 애인관계 성립되자
뒤늦게 연쇄고백마도 정신차리고 뉴비꼬셔서 커플관계 형성해서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
아니 얘가 하라는 일은 안하잖아요 적을 공격하라고 아군한테 고백공격을 하지 말고
미춘놈아 걔들은 부부야 부부 양쪽한테 다 고백을 하는 개똘게이가 어디있냐고
최근에는 '인적 자원 활용' 사업의 핵심을 맡은 녀석이 '으앙 나는 도축을 했다 슬프다'를 반복하길래
성격에 문제없는 새로운 전문 '인적 자원 전문가'를 초빙함.
사패보다 훨씬 인간적인 우리의 신규 메이드..... 다만 식성이 약간 특이할 뿐임.
https://www.youtube.com/watch?v=m2E7mjrHXnY
모 다큐멘터리 유튜버가 '탄소중립'을 표방한다고 하지만
결국 행복의 가루라고 포장해봤자 뽕은 뽕임
'식량공급 안정화'야말로 진정으로 변방계의 행성을 먹여 살리는 보람찬 행동임.
몇 단계 거쳐서 유통하면 식재료에 뭐가 섞여들어갔는지 누가 알겠음?
어차피 우리애들은 번화계의 높으신 분을 상대로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메이드들이고,
변방계의 놈들은 비문명인.
고로 주인님으로 모실 가치가 없는 놈들은 그저 자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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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친환경적이고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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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해병 반-북극파괴자 행성에서 해병수육 유통은 합리적인 행동임 행성거주민의 절반은 확실하게 인정하는 맛 | 26.03.01 0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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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이드들은 공격 안하면 해치지 않습니다 지들이 먼저 '자원'했음 | 26.03.01 03: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