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방에서 랜덤 플레이어들과 깊은 밤을 진행하면서 정말 수많은 트롤링을 경험해 봤지만, 어제 만난 저 ㅅㄲ(Kai, 철의 눈) 같은 놈은 또 처음 봄.
레벨 2 무렵 (나 포함) 파티 멤버 2명이 가자고 핑 찍은 지역에 함께 가지 않은 채 혼자 재역에 가서 계속 계속 뒈지더니 그 이후부터 레벨 업도 하지 않고 파티에 합류도 하지 않고 그냥 한 장소에 가만히 머무르는 행위만 함.
당연히 보스 전을 치를 때에도 전혀 전투 행위를 하지 않음.
제스처 '대자로 뻗기'를 사용해서 이 GR하고 있더라는.
아이템 창을 보니 기본 무기(활)만 존재.
심지어 내가 빈사 상태에 빠지니까 (구원커녕) 내 옆으로 온 다음 '말하는 머리'를 이용해서 티배깅을 함.
PS5, 스팀 합쳐서 약 1,000시간 정도 엘밤통을 플레이 하면서 이렇게 아까운 자기 시간(30분 이상) 갈아 가면서 트롤링 하는 미친 ㅅㄲ는 또 처음 봄.
요즘 엘밤통 네트워크 상태도 매우 병맛인데, 저런 미친 뇨속까지 만나다니...
![[엘밤통] 상당히 정성을 들인 악의_1.webp](https://i2.ruliweb.com/img/26/01/26/19bf92811c755518f.webp)
![[엘밤통] 상당히 정성을 들인 악의_2.webp](https://i3.ruliweb.com/img/26/01/26/19bf92e12cf55518f.webp)
![[엘밤통] 상당히 정성을 들인 악의_3.webp](https://i1.ruliweb.com/img/26/01/26/19bf935fae055518f.webp)
![[엘밤통] 상당히 정성을 들인 악의_4.webp](https://i3.ruliweb.com/img/26/01/26/19bf935cc7755518f.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