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퍼 옴)
g1의 공식 마우스웨어인 setpoint로
느렸던 마우스 속도를 좀 올렸더니
(dpi를 실제로 건드는 건 아님)
마비m 정도는 충분히 쾌적하게 할 수 있었고
마비m의 그 ㅈ 같은 화면이동을 위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움직일 때
g1의 기본 내장 기능인 직선 보정이
화면 흔들림을 어느 정도 잡아 주는 효과가 있어
의외로 게임하기가 편했음
대신 단점으로는
125Hz라는 매우 낮은 폴링레이트로 인해
화면 이동시 움직임이 좀 뚝뚝 끊겨 보인다는 것과
기존에 쓰던 g703에 비해
쓰다보면 손목이 아팠다는 점이 있었음
그래도 생각보다 g1의 사용감이 좋아서 깜짝 놀랐고
명기는 시간이 지나도 명기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니면
내 신체능력이 꾸져서 성능 꾸진 마우스도
잘 맞은 것 뿐일 수도..ㅠㅠ
그래도 g1은 손목이 아프니
온오프가 되는 직선 보정 기능이 있고 손목도 안 아픈
내 g703을 그냥 직선 보정 켜고 써야지
역시 스펙업 된 후기종을 쓰는게 최고야
그러니 로지텍이 g703 x superlight를
얼른 내놨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