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을 입고 죽어가는 표골
기성과는 의견차이로 어느 순간 부턴가 대립하는 사이였음
조직과 형제들을 이유로 많은 일을 저질렀다는것에 자각은 있지만 후회는 하지않는다는 표골
이런 흉한 모습을 끝내달라는 친구에 부탁에 이 새끼 아파서 정신이 나갔구나
금방 의사한테 갈테니까 조금만 참아 하면서 눈물을 참는 기성..
하지만 표골은 이미 이상현상에 당한 뒤였고 결국 기성의 등에서 최후를 맞이함
어흑 마이깟..
그리고 나오는 과거의 세 바보의 기억.
차슈덮밥이나 먹으러가자는 범생이, 불량배, 근육뇌의 보장된 조합이다
이렇게 길거리 싸움만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않는다며 회사를 차리고
형제들이 당당한 일거리를 얻게 하고싶다는 범생이
이 새끼 진심인가? 싶지만 표골은 그런 기성에게 그럼 이름이 필요하겠다며
회사의 이름도 지어준다...
흑흑흑 이런 길거리 남자들의 처음엔 둘도없는 의형제였지만 점점 성향과 생각차이로 갈라지고 서로 척지게 되지만
결국 누구 하나가 다치면 후다닥 뛰어가서 욕하는 이런
소 배드하드 새드 스토리에는 약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