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4와 라오툼(리부트2) 기준으로 비교. 쉐오툼이랑 비교 안한 이유는 쉐오툼이 너무 별로라 비교가 성립이 안되서.
그래픽
언차티드4가 비쥬얼, 모션 전부다 좋음. 그렇다고 라오툼이 모든면에서 밀리는것도 아니다.
둘다 원경표현에 있어서는 압도적인데다 젖었을때 질감이라던가 자연환경 묘사가 압도적이라 만족하지 않은적이 없다.
언차는 비내릴때 이펙트나 모션버그 조작이 정적인거등 단점이 없는거도 아니었음.
툼레이더는 아무래도 모션의 다양성이 부족함. 근데 이건 너티독게임들이 좀 너무 성실한거라 툼레의 단점인가? 싶기도함
플레이
전반적으로 툼레이더가 확실히 더 나음. 둘다 암벽등반과 총질을 바꿔가며 하는 작품들이지만 페이스조절도 적의 다양성도
전투파트의 레벨디자인도 툼레이더 확실히 나음. 언차티드의 총질은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다.
언차티드는 플레이의 재미면에서 되려 전작들보다 퇴화한 느낌도 듬.
언차티드의 건슈팅은 정말 아쉬운게 잠재력은 툼레이더보다 있다고 보는데 개발사가 이를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인상임.
근데 어차피 이런식의 게임플레이(전투+암벽등반)는 어세신크리드나 다른게임에서 더 잘만들어놔서
툼레라고 뭐 엄청 대단한 뭔가도 아님. 그냥 익숙한 맛인데 언차보다 맛집인거 뿐이지.
캐릭터와 네러티브
언차티드 쪽이 압도적으로 좋음. 툼레 리부트 1편이 메이킹은 잘했는데 후반에 레즈성분 쑤셔넣어서 말아먹은데 비해
언차는 스토리도 왕도적인데다 캐릭터 구현이 탁월함. 예를들어 툼레이더는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돌아다니고 NPC들 비중이 적지만
언차티드는 꾸준히 NPC를 붙여줘서 오디오로그가 비지 않게함. 대부분은 트레쉬토크지만 그조차도
각 캐릭터의 성격을 충실히 반영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줌. 그밖에도 에필로그를 챙겨주는 의리까지 있어서
이쪽 부분의 만족도에서는 그냥 격이다름
그밖에
언차4는 최적화는 괜찮은데 겁나 팅겨대서 열받더라. 그리고 건플레이 아쉬움.
포텐셜은 오히려 툼레보다 좋다고 보는데 이전시스템을 그대로 답습하는데다 확장도 발전도 안하고
게임끝나면 즐길거리도 없어서 겉절이 느낌인게 너무 아쉽다
라오어파트2 PC판 처럼 로그라이크 모드같은거 넣어주던가 하지..
요약
둘다 아주 괜찮은 게임들이긴한데 나사가 빠진부분들이 있어서 명작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난 언차가 더 인상에 남는거 보면 아무래도 스토리랑 캐릭터가 중요하긴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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