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져온 기사는 얼마전 올라온 공식 발표 자료의 번역임.
기사 말미에 '시리즈 누계' 5600만부 돌파라는 자료가 보일거임.
이거 사실 전생슬 이전에는 거의 쓰인 적이 없었던 기준인데
이전까지만 해도 직전의 메가히트작인 소드아트온라인이나 어마금.
조상격인 슬레이어즈 같은 작품에선 쓰지 않았던 기준임. 저때는 발표 자료를 순수 라노벨 판매량만 가지고 왔음.
전생슬이 저들과 다른 새로운 시리즈누계를 통계자료로 가지고 오는건.
코믹컬라이즈가 엄청 흥했기 때문임. 보통 코믹컬라이즈가 원작 라노벨의 홍보수단에 그쳤다면
이쪽은 만화책의 판매량도 상당한 수준으로 저기 발표된 시리즈 누계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말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짐.
왜 추측형이냐면... 출판사에서 라노벨과 코믹스의 판매량을 따로 발표하지 않기 때문.
아무튼 절반 정도라 감안해도 권당 100만부에 근접한 수준이라 메이저 잡지에 준하는 수준의 상당한 히트작인건 사실임.
사실 전생슬만큼 메이저 소년지 수준으로 코믹컬라이즈가 히트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
※또한 지금처럼 코믹컬라이즈가 활발하지도 않았고 투자도 덜 했음. 거의 대부분 소설과 애니 홍보 수단으로만 쓰였음.
여기서 판매량 뻥튀기 마케팅을 재미를 봐서인지 이후에는 업계 관행처럼 '시리즈 누계'라는 표현을 곧잘 쓰고 있는중.
꽤 오래전부터 전생슬 뿐만이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 다 저 표현을 쓰는 중임. 하지만 그렇게 한 시점은 보통 전생슬부터라고 보는 중.





(IP보기클릭)175.203.***.***
난 저 시리즈 누계가 그냥 1권~30권 총 뭐 이런건줄 알았는데 서브로 나간 책들까지 합쳐서였어?
(IP보기클릭)175.203.***.***
난 저 시리즈 누계가 그냥 1권~30권 총 뭐 이런건줄 알았는데 서브로 나간 책들까지 합쳐서였어?
(IP보기클릭)183.104.***.***
ㅇㅇ 너처럼 표현을 유심히 안보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 이게 당연한 반응임. 마케팅의 일종인거지. | 25.12.14 02: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