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적 현실 (가장 크게 체감)
세금이 너무 세다
→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오산.
→ 특히 2년 차부터 주민세 폭탄 → 첫 해 소득 기준으로 갑자기 훅 빠져나가서 멘탈 나감.
보험·연금 부담 큼
→ 연금은 10년 살아야 수급 가능.
→ 중간에 귀국하면 돌려받는 건 일부라 체감상 손해.
퇴직금 제도 없음(법적 강제X)
→ 한국은 1년에 1달치 쌓이는데,
→ 일본은 대부분 회사가 안 줌 = 사실상 연봉에서 8~9% 빠져 있는 효과.
월세·관리비·광열비 비싸다
→ 월세 90만 원 방이 한국보다 훨씬 좁고 춥고 오래됨.
→ 전기·가스·수도도 꽤 나와서 “연봉은 올렸는데 손에 남는 돈은 줄어드는” 역전 현상.
와이파이, 배달 등 기본 인프라 비용도 상승요인
→ 와이파이 없는 카페 많고, 배달 음식은 한국 대비 비싸고 종류 적음.
2) “여행의 일본” vs “사가야 하는 일본”의 괴리
여행할 땐 돈 쓰러 와서 행복하지만
→ 실제로 살면 돈 벌어서 조심히 써야 한다는 현실이 큰 갭을 만듦.
초반엔 아키하바라, 오사카, 규동 맛집 같은 “관광 모드” → 뽕 금방 빠짐.
살면서 먹을 수 있는 건 의외로 한정적
→ 규동·카레·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좁아짐.
3) 언어 장벽 + 행정 장벽
회사·세무·연금·행정 처리를 전부 일본어로 해야 해서 피로도 높음.
외국인에게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짐(소통 장벽 탓).
4) 주거 스트레스
집이 일본 특유의 낡고 좁고 춥다
→ 단열 약함.
한국 월세 90만 원이면 쾌적,
→ 일본 90만 원은 “싱글룸+책상 넣으면 꽉 차는 수준”.
5) 외로움 문제 (외향적이면 특히 힘듦)
혼자 잘 지내는 타입이면 괜찮지만
→ 외로움 잘 타면 일본 생활이 매우 힘들어짐.
인간관계가 깊게 연결되기 어려운 구조.
6) 직장 문화 및 커리어 측면
한국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 많고
→ 엔저 때문에 체감 소득 더 떨어짐.
일본 기업은 승진/연봉 상승 속도 느림.
외국인은 커리어 성장의 ceiling이 존재할 때도 많음.
7) 기대치와 현실 불일치
나이 먹고 이직해 오는 사람일수록 “환상”이 더 많아서 충격이 큼.
유튜브·SNS 보고 “일본은 나한테 맞을 것”이라 오지만
→ 실제론 “돈 벌고 사는 나라 vs 여행의 나라” 차이가 명확.
jm 정세월드 두 사람 다 일본 관련 유명 유튜버
jm은 일본인과 결혼도 했었고, 정세월드는 최근 도쿄 아파트도 사고 리모델링도 해서 집 관련 특히 잘 알고 있음

(IP보기클릭)211.195.***.***
근데 북유럽만큼의 복지는 아님
(IP보기클릭)133.106.***.***
뭐 어느 나라나 관광이랑 이민은 이야기가 다르지 사실 간단히 생각해봐도 알 법한 이야기인데 왜 둘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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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야 잘사는 나라 노인복지는 잘된 나라 육아지원도 빵빵한나라 세금만 존나 많이 내면 됩니다
(IP보기클릭)61.72.***.***
한국 존나 까다 잡혀간 그 새끼는 한국 살았던 거 생각하면 더 웃음벨이네 ㅋㅋㅋ
(IP보기클릭)223.222.***.***
여권을 가진사람이 전체인구의 17%라고 했던가 여행가기 싫은게 아니라 여행갈 돈조차 부족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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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우리나라도 서민들은 일상 생활 먹고 살기 힘들다지만 광광온 외국인들은 얼굴이 모두 햅삐햅삐합비공방전 하답니다?
(IP보기클릭)112.173.***.***
우리나라 집값 비싸서 살기 힘들다는 사람들 많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서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낮은 나라임 언론에서 서울 집값 1등이니 뭐니 떠들때도 마찬가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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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야 잘사는 나라 노인복지는 잘된 나라 육아지원도 빵빵한나라 세금만 존나 많이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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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324596447
근데 북유럽만큼의 복지는 아님 | 25.11.30 1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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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만큼의 세금만 존나 많이 내면 됩니다 | 25.11.30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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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만큼 세금을 안내니까... | 25.11.30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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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정세월드가 라인 다녔었는데도 저랬다고 했으니 | 25.11.30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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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가진사람이 전체인구의 17%라고 했던가 여행가기 싫은게 아니라 여행갈 돈조차 부족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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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집값 비싸서 살기 힘들다는 사람들 많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서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낮은 나라임 언론에서 서울 집값 1등이니 뭐니 떠들때도 마찬가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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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존나 까다 잡혀간 그 새끼는 한국 살았던 거 생각하면 더 웃음벨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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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느 나라나 관광이랑 이민은 이야기가 다르지 사실 간단히 생각해봐도 알 법한 이야기인데 왜 둘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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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당장에 우리나라도 서민들은 일상 생활 먹고 살기 힘들다지만 광광온 외국인들은 얼굴이 모두 햅삐햅삐합비공방전 하답니다? | 25.11.30 17:10 | | |
(IP보기클릭)59.17.***.***
손권 또 너였어? | 25.11.30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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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49.109.***.***
어짜피 여기는 팩폭에 관심 없는 곳이라 | 25.11.30 17:19 | | |
(IP보기클릭)106.102.***.***
팩폭이라기엔 뭔가 이상하잖아;; 1. 한국인이 한국하고 비교하는데 유럽끌고 와봤자;; 2. 식비는 진짜 케바케 맞긴 한거 같음 3. 일본에서 직장 생활하든 일단 외국인이라서 무조건 마이너스 소통임. 심지어 저 사람들은 직장에서도 일본어 쓸 정도인데도. 그리고 자꾸 왜 한국인이 한국하고 비교하는걸 싫어하는거임? 5. 돈 아끼기 위해서 싼데 가는건데 비싼데 가면 전제 자체가 이상해지는데 6. 니도 똑같은 얘기하는데? 뭐 외국인이 당연히 차이 느끼지 7. 이건 진짜 개인차 심하니 케바케 맞음 니 말대로면 외국인이라서 느끼는 불편함 얘기하면 안되고 한국인이 한국하고 비교하는것도 안되는거네?? | 25.11.30 17:36 | | |
(IP보기클릭)61.98.***.***
뭐 반대만 말하는게 아니고 현실을 말하는건데 | 25.11.30 17:38 | | |
(IP보기클릭)106.102.***.***
저 사람은 뭐 현실 아닌 평행세계의 일본임? | 25.11.30 17:40 | | |
(IP보기클릭)61.98.***.***
어쩌라는거임? 내말은 현실의 일본이 아니라는거임? | 25.11.30 17:44 | | |
(IP보기클릭)61.98.***.***
나는 외국인이라 불편함을 얘기하면 안된다고 한적 없고 한국인이 한국과 비교하는것도 하면 안된다고 한적 없고요 어차피 다들 외국 나가면 한명의 외국인입니다 마지막 문구를 보니깐 애초에 답변을 정해놓고 글을 쓰는거 같은데 그렇게 쓰면 안됩니다 | 25.11.30 17:50 | | |
(IP보기클릭)118.218.***.***
전적으로 님 말이 옳기에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고 있습니다. | 25.11.30 18:07 | | |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203.232.***.***
버블 붕괴 이후 잃어버린 수십년 간 공기 최저에 인건비 덜 드는 조립식 건물을 주로 주택으로 지었기에 철근콘크리트 기대도 못하고 신축도 잘 없음. 우리나라 빌라가 기피 주거지인데 일본에선 고급이고 한국의 아파트 같은 공동주거가 되려 기피되지. ㅋㅋㅋ | 25.11.30 17:16 | | |
(IP보기클릭)121.178.***.***
일본 아파트는 한국식 아파트가 아니라 8~90년대 연립주택이자너 | 25.11.30 17:18 | | |
(IP보기클릭)203.232.***.***
우리도 앞으로 부동산시장 붕괴하고 수십년 지나면 아파트 건설 거의 안 할테니 비슷하게 '낡은 주거지'란 인식이 강해지겠지. | 25.11.30 17:23 | | |
(IP보기클릭)106.101.***.***
숨만 쉬어도 벌어들인다는 300조는 다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감?
(IP보기클릭)222.99.***.***
고라니라니고라
예전에 그 이야기 처음 들었을때 보증금을 줬는데 거기에서 얼마간 때줘야 된다는 이야기 듣고는 미친거 아닌가 했었음.. 수리비 같은건 당연히 때가는거고 | 25.11.30 17:13 | | |
(IP보기클릭)125.195.***.***
한판의여유
근데 보증금을 낸.그대로 돌려 받는게 보통인 나라는 한국 뿐이긴함. | 25.11.30 17:25 | | |
(IP보기클릭)1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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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도 봤는데. 난 그거 보면서 ???만 생김. 보증금 사례금은 없는집도 많음. 다만 보증금을 걸면 월 임대료가 조금 싸지기는함 팬티도둑은 뭐 여자니까 불안할수 있다고봄 근데 내가 아는 여자애들중에 속옷을 밖에 너는건 본적이 없음 열쇠 분실 교체는 내가 여러 집을 다녔지만 계약 제일 마지막에 서비스 항목으로 키교환이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저런 이유로 거절한적은 없음 애초에 소개가 안되면 물건을 보여주지도 않음 그거 데리고 다니면서 방보여주는거도 다 돈인데. | 25.11.30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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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직장 나오고 취업재수생 안 된채 바로 취직했으면 체감이 좀 다를 거임. 우리나라는 일본 대비로 취업도 느리고, 외국으로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늦은 나이에 일본 가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아서...ㅋㅋㅋ 일본과 우리나라 회사가 업무회의 하면 동직급으로 인원 꾸려서 만났는데, 일본쪽이 다들 훨씬 젊은 사람이다... 란 경우가 부지기수로 많지. | 25.11.30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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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임? 상대적으로 나이 어린애들이랑 일하고 하는게 문제라는 거임? 사회 나와서 일하는데 그딴게 어딧음. 나보다 기술 좋고 일잘하면 나이 어려도 어른인거고 일 못하면 나보다 어린거임. | 25.11.30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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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취업재수생 우리보다 더 엄격히 따지는데, 기본적 일본 취업자나 이민자들은 거기 기준으로 한참 늙다리란 소리야. 늙은 신입사원은 내부 서열도 꼬이고 하는데 회사가 좋아할리가 있나? | 25.11.30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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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기본적인 의사소통인 말도 제대로 못하고, 상식도 잘 안 통하고, 경력도 없네? ㅎㅎ | 25.11.30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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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x브랑 친구여서 한때 논란이 있던듯 | 25.11.30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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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거네 | 25.11.30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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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미국 한인들이 미국에서 나고 자랐어도 그렇게나 이방인 취급에 서러워하는데 우린 우리끼리 살아서 그 느낌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거 처럼... '외노자', '이방인'이 되는 거란 걸 일단 명심하고 각오를 해야 함. 심지어 서양사람 마냥 동경의 잘사는 선진국도 아니고, '우리보다 후진국에서 온 사람'이란 인식이 깔리지. | 25.11.30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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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괜찮아 니콜라가 낼거야...현상 | 25.11.30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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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긔국햇는데 올해 10월에 다 받아낸거같음...지랄같음 진짜 | 25.11.30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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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노자'를 보는 시각이 거기 가서 주민들이 나를 보는 시각이란 것도 생각해야하고. 홈그라운드하고 이방인으로 여겨지는 건 차원이 다름.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인 2세들도 차별로 주눅 들어서 한류 잘 나가니까 한국인들은 어쩜 저리 당당한가? 저들은 자신들이 당연한 거구나~ 란 감탄을 하고 자기 일 처럼 기뻐하던 거 처럼. | 25.11.30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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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 일 처럼 기뻐할까 | 25.11.30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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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무시한 우리가 이렇게나 대단하다'라고 자부심 느끼는데, 생각해보면 이상한 이야기지. 분명 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인데도 그 사람들 '일원'이라고 여겨지지 못하고 차별당했기에 나오는 반응이라. | 25.11.30 1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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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동질감...그러나 한국인들 만큼 또 선 잘 긋는 사람들이 없기도 하지 정작 한국인들 틈에서도 적응은 힘들겠지 | 25.11.30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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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기엔 해외 교포로 남이지, 그 사람들은 자기가 나고 자란 '속한 나라'에 '우리'란 동질감을 느껴야 하는데 그래야 할 미국이 그들을 내친 거일 뿐임. ㅋㅋㅋ 그러니 갈 곳 없는 소속감이 거기서 맨날 들은 '너네 나라로 돌아가' 같은 말과 문화적 요인으로 우리에게 향하는 거. 사실 그 사람들 우리가 '우리'라고 여길 최저요구치인 우리말도 태반이 못 함. ㅎㅎ | 25.11.30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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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건 그렇게 '이방인'이란 낙인 벗기가 힘들고 어렵더라. | 25.11.30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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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그 우리라는 범주에 속하는 건 굉장히 힘듬 같은 내국인들 이라도 말임 남은 항상 경계하고 오랜 시간 어울리고 판단이 섰을 때 우리에 들어가는 거니까 | 25.11.30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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