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에리양, 오컬트 연구를 돕기위해 외부 강사가 왔어"

[치르47]

"그게 정말입니까, 마스터! 누구입니까?"

"저 멀리 시계탑에서 모셔온 분이야."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그래도 이정도면 상위0% 아니냐

[kohplegh]

오컬트가 아니라 진짜 마술을 쓰게 해줄거 같은 사람이 왔다

[징기벌레]

알고보니 에리가 교수님보다 마술적 소양이 높다거나 하면
이런 모두가 총을 들고 다니는 말법적 이세계에 사는
머리가 꽃밭인 마녀 코스플레이어보다도 재능이 없는 본인에 대한 한탄으로
맨날 겪던 일이지만 또 다시 속은 타들어가고...!

[캡틴 @슈]

어차피 하루이틀 겪던 일도 아니잖아요 걍 표본+1 이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