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의 폭력성 때문에 경외하던 신들이 본인들을 떠나갔다고 생각함.(근데 이 이유로 자중하면서 그 때는 우리 버린다고 꼴받아서 들이박음)
그 이후로 칼라라고 뭐 써먹어서 본인들끼리 화기애애하게 지내면서 신들이 돌아오길 바람 (근데 이러면서 지들 문화 안 따른다고 인종차별을 해재낌)
본인들 황금기를 이끈 대영웅이 희생해서 인종차별 하던 거 멈춤 - (죽은 거 봐서 추격만 멈췄지 각종 편견이나 차별 발언을 서슴치 않음)
한창 칼라이 뽕에 취해 있을 때 제버릇 못 버리고 원주민 대량 학살 저질러서 전쟁 병기 그만 찍고 위험한 거 봉인, 이후로 좀 고귀하게 살기로 함( 이러면서 테란 같은 애들은 어리숙하다면서 깔보는 기류가 남아있음)
폭력은 자중하고 자애와 고귀한 정신을 갈고 닦음 (용기병 같은 문화는 계속 냅두고 그냥 전쟁통에 계속 꼬라박음)
속 설정을 따져보면 그렇게라도 안 하면 세상 등1신 종족이 따로 없기 때문.
사실 말만 자중이지 엔딩 후에도 버릇 못 고치고 있다.
테사다르가 돌연변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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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문에 나열한거 거신 사태 뺴고는 스타 1에서도 설정 나왔음 | 25.08.21 1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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