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조산군주택사/屋曹山君住宅社는 제국력 13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정책으로 탄생한 국가행정조직으로 본래 공용주택 공기업 공급으로 유지되던 체제를 강화시키고, 개선시킨 형태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입조의 옥조에 속한 기관이자 대한제국의 부동산과 건물 공급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옥조산군주택사는 대한제국의 세를 받는 것이 아닌 대한제국 대산군의 재산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대산군의 뜻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대산군의 사상인 전국토대산군령을 따르고 있습니다.
전국토대산군령은 대한제국의 모든 국토는 대산군의 땅이며, 땅을 빌리는 것뿐이고 국가의 영토이니 절대적으로 사거래로 유통될 수 없으며 무조건 옥조산군주택사가 건축하고, 무조건 분양을 통해 전체 집값의 17%만 지불하면 3일이내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시 영구히 빌린다는 개념이기에 입주카드가 부여됩니다.
이 입주카드로 주거지의 보완과 주거지 활용이 가능하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기준이 완화되어 6년의 거주 이후 옥조산군주택사의 감시 하에 운영되는 TV채널이자 웹사이트인 옥조산군주택시장에 팔 수 있지만 소유권만 이전하는 형태이고 소유주는 옥조산군주택사가 가지고 있어 빌려준 대상을 변경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그러나 옥조산군주택사의 정책은 주거지는 국가소유이나, 이를 영구히 빌려줘, 거주하도록 하는 개념으로 운영되기에 대한제국의 주거환경이 나름 잘 유지되고 1인 1집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비교해서 선진적이지만 국가가 통제하고 소유주는 절대적으로 옥조산군주택사가 맡는다는 점에서 다소 문제점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옥조산군주택사가 주로 공급하는 건 빌라를 주로 건설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대한제국에서의 빌라는 아파트과 같은 의미로 통용되지만 그 모습과 구조는 오피스텔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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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어둔 주거에 대한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