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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이야기할 것처럼 가다가, 왜 갑자기 연의에나 나오는 누규 얼음성 드립으로 드리프트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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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 – 공의 군대가 위수를 건널 때마다 매번 마초의 기병이 충돌(衝突)해 둔영을 세울 수 없었고, 또한 땅이 대부분 모래라 보루를 세울 수 없었다. 누자백(婁子伯)이 공에게 말했다, “지금 날씨가 차니 모래로 성을 만들어 물을 부으면 가히 하룻밤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연의가아니라 조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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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등이 업으로 갈때 간을 봐서 마초를 남겼냐 아니면 마초가 남겠다고 한거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고 보는데 전자면 마등이 등신이고 후자면 이글대로 마초가 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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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이야기할 것처럼 가다가, 왜 갑자기 연의에나 나오는 누규 얼음성 드립으로 드리프트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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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_Korea
만전] – 공의 군대가 위수를 건널 때마다 매번 마초의 기병이 충돌(衝突)해 둔영을 세울 수 없었고, 또한 땅이 대부분 모래라 보루를 세울 수 없었다. 누자백(婁子伯)이 공에게 말했다, “지금 날씨가 차니 모래로 성을 만들어 물을 부으면 가히 하룻밤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연의가아니라 조만전 | 25.07.30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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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가 투항하려고 했으면 한수에게 죽었어 한수는 한평생 반란을 이인자로 일으켰다가 일인자를 죽이고 협상하는 식으로 세력을 키운 놈이라서 | 25.07.30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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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등이 업으로 갈때 간을 봐서 마초를 남겼냐 아니면 마초가 남겠다고 한거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고 보는데 전자면 마등이 등신이고 후자면 이글대로 마초가 패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