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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취업을 포기했다는 디시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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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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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비교질을 하고 내려치니까 당당하게 취업하고 열심히 일을해도 죄지은것마냥 만드니 이런 상황까지 나옴
25.07.24 15:01

(IP보기클릭)121.156.***.***

BEST
그걸 취업이라고 해야지..
25.07.24 15:01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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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취업이야... 넌 잘 하고 있어
25.07.24 15:01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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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해놨으면 일을 하고있는데도 지금 일하고있는 상태라고 인지를 못해
25.07.24 15:03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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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계속 양복입고 책상에서 일해야만 취업인 것 처럼 세뇌를 시켜놔서...
25.07.24 15:03

(IP보기클릭)2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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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직업이 아닐 뿐이지 건실한 생활 하고 있는거야... 이 세상에 본인이 원하는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 10%도 안돼.
25.07.24 15:03

(IP보기클릭)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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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취업이야..
25.07.24 15:01

(IP보기클릭)1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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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취업이라고 해야지..
25.07.24 15:01

(IP보기클릭)219.2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족보행오망코
딱 얘같은 인간들이 문제임. 열심히 살고 있고 결국 사회구성원의 일인데 "아무 생각없이 아무거나 하겠다는거지~" 라고 내려치기 시작함 그럼 뭐 아무것도 아닌 일이 도대체 뭐임? | 25.07.24 15:17 | | |

(IP보기클릭)182.228.***.***

뭐라도 하는게 중요함
25.07.24 15:01

(IP보기클릭)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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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비교질을 하고 내려치니까 당당하게 취업하고 열심히 일을해도 죄지은것마냥 만드니 이런 상황까지 나옴
25.07.24 15:01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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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취업이야... 넌 잘 하고 있어
25.07.24 15:01

(IP보기클릭)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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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취업이야..
25.07.24 15:01

(IP보기클릭)104.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722201343
받기전까지는 모르니까요 | 25.07.24 15:10 | | |

(IP보기클릭)24.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722201343
웃긴게 왜 마켓에서 일하면 결혼 못해?? 맞벌이하면 되잖아?? 현재 열심히 노동하고 있는데 왜 내려치지??? | 25.07.25 04:34 | | |

(IP보기클릭)2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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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직업이 아닐 뿐이지 건실한 생활 하고 있는거야... 이 세상에 본인이 원하는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 10%도 안돼.
25.07.24 15:03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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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해놨으면 일을 하고있는데도 지금 일하고있는 상태라고 인지를 못해
25.07.24 15:03

(IP보기클릭)218.48.***.***

아키야마 유카리
저기서 말하는 취업포기는 커리어 생각 안하겠다는거 아닌지 | 25.07.24 15:04 | | |

(IP보기클릭)165.225.***.***

이족보행오망코
ㅇㅇ 커리어 포기하고 전공 포기하고 그냥 200받고 사는 삶 | 25.07.24 15:05 | | |

(IP보기클릭)165.225.***.***

이족보행오망코
솔직히 어디가서 취업성공했어요! 라고 말 못하지 | 25.07.24 15:05 | | |

(IP보기클릭)180.71.***.***

부추창펀

왠지 카이지에서 토네가와의 대사가 생각나네 자랑하지 못하면 그건 가짜인건가 | 25.07.24 15:32 | | |

(IP보기클릭)59.3.***.***

kanyeomariwest
만화좀 그만봐... | 25.07.25 00:52 | | |

(IP보기클릭)24.20.***.***

부추창펀
마켓 직원도 커리어야.. 쎄일즈 어소시엣. 저걸 발판으로 어느 쪽으로든 뻗을 수 있는데 왜 전공이니 포기하니 그런 생각을 해? 사람 인생은 길고 전공은 암것도 아니야. 한가지 길로만 가는 게 인생도 아니고. 나도 원래 전공은 제과제빵인데 20년 후인 지금은 의료필드에서 일함. 시니어는 아니지만 바로 밑 리드로 일하고 아무 문제 없어. 인생에 기회는 무궁무진함. | 25.07.25 05:15 | | |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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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계속 양복입고 책상에서 일해야만 취업인 것 처럼 세뇌를 시켜놔서...
25.07.24 15:03

(IP보기클릭)61.84.***.***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형이야
25.07.24 15:13

(IP보기클릭)118.235.***.***

그게 취업이야!
25.07.24 15:14

(IP보기클릭)221.168.***.***

???: 눈 낮춰서라도 취업해라 일자리 많다 ???: 그게 직장이냐? 급여는? 경력은 되고? 걍 답이 없음
25.07.24 15:17

(IP보기클릭)211.178.***.***

워낙 비교 문화가 심해서 사무실에서 에어컨 쐬는 직업만 직업으로만 보니 원...
25.07.24 15:17

(IP보기클릭)222.108.***.***

취업은 취업인데 안정적이라거나 꾸준히 경력 쌓아서 올라갈 거리가 없는 부분이라 그런듯
25.07.24 15:19

(IP보기클릭)220.87.***.***

유게에서도 30살에 2-3억 없으면 빙신 취급 하던거 보면 뭐 답 없다
25.07.24 15:19

(IP보기클릭)175.118.***.***

루리웹-8464947
내 자랑을 하면 욕 먹으니 남을 내려치는 방식을 씀 ㅋㅋ | 25.07.24 15:25 | | |

(IP보기클릭)121.157.***.***

세상이 얼마나 뒤틀려있으면 마트 취업은 취업이 아니라 다닌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거냐? ㄷㄷ
25.07.24 15:29

(IP보기클릭)218.145.***.***

왜 200가지고 뭐라고 하냐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앞으로 없다는 점, 짧아지는 퇴직연령, 의료 발달로 인하여 늘어난 수명떄문임 예전에 비해 일할 시기에 모아놓아야 될 돈의 규모가 훨씬 커진 상황인데 월급 200으로는 기본적인 생활비 쓰고나면 돈을 모을수가 없거든 예전같이 60에 죽고 그러면 뭐 그렇게 고민하냐 그냥 일하면서 여가 보내다 죽으면 되지 뭐 지금은 퇴직은 빨라졌는데 이후의 인생이 너무 길어진게 문제야.... 거기다 이후의 인생을 커버쳐줄 연금도 미래가 안보이고
25.07.24 15:37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5040278354
일 못하는 순간 아주 골치아파짐... | 25.07.24 18:07 | | |

(IP보기클릭)121.146.***.***

루리웹-5040278354
200이라도 받으면 300 400으로 언젠가는 늘어날수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음 백수로 지내면 걍 평생 백수고 주식이든 로또든 살돈이라도 생기는거니 인생 끝나기전에 언젠가는 행운이 한번은 찾아온다 | 25.07.24 18:25 | | |

(IP보기클릭)118.235.***.***

급여가 많든 적든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사회가 잘 돌아가게 하기위한 필요한 구성원중 하나가 됐다는 소리지
25.07.24 15:40

(IP보기클릭)106.101.***.***

젊으면 저렇게 몇년하다가 매니저 되고 부점장 되고 하는데...
25.07.24 15:4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세금내고 주 4~5일로 일하면 취직인데 사람들이 대기업에 양복 입어야 취직이라고 생각삼
25.07.24 16:41

(IP보기클릭)118.235.***.***

개털도사
대기업 to가 얼마나된다고 미디어 sns 매몰되지말아야지 | 25.07.24 17:16 | | |

(IP보기클릭)118.235.***.***

취업했는데....?????
25.07.24 17:48

(IP보기클릭)223.38.***.***

10년뒤 20년뒤에도 200 확정. 그나마 그 나이대까지 써주면 다행~ 지금 받는 티끌들 잘 굴려서 불리지 않는 이상 빠른 인생 퇴갤 확정임
25.07.24 17:50

(IP보기클릭)118.40.***.***

꿀동동
이런 똥 싸면서 정작 지도 그 돈 받는 사람들덕에 산다는게 ㅋㅋ | 25.07.25 01:40 | | |

(IP보기클릭)221.154.***.***

솔직히 공단에 비하면 마트가 개꿀맞다 고객대면하는거 아니면 그쪽이 훨씬스트레스 덜하다 잔업강요도 없고
25.07.24 18:48

(IP보기클릭)118.235.***.***

본문의 근로자 분이 어디가 잘못된 건가요? 안타까운 것은 저 분이 "나도 이젠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환경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상황을 왜 주변이 평가를 하고 그런 눈치가 보이게 하는 것인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세상에 소위 쓰레기라고 불리우는 남에게 해를 끼치고, 대중에게 불이익을 주는 존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부류들보다 천배 만배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5.07.24 18:59

(IP보기클릭)14.56.***.***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은 뭐였나요? 일단 일하고 먹고 살고 있으니 남는 여가 시간에 하고 싶었던 일을 위해 조금씩 나아가면 됩니다.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구요? 그러면 그것부터 찾아야죠. 설마 대기업 취직 같은 것은 아니었겠죠? 왜냐면 그건 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한 수단이거나 형태 중에 하나일 뿐이거든요.
25.07.24 22:49

(IP보기클릭)68.163.***.***

난 마트나 중소 일하는게 왜 폄하이고 인생 하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요즘 너도나도 대학가니 대학 나오고 자격증도 뭐뭐 있는데 삼성 가야지 같은 생각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3D나 서비스업도 일할 사람이 필요한건 당연한거고. 옛날이나 너도나도 저학력이니 대학졸업한 인재는 고오급 직장 다니는거고 너도나도는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걸 당연히 여겻지만. 요즘은 너도나도 고학력이니. 안타깝지만 고오급 직장은 대학졸업자 수를 따라가지 못했고 영원히 따라잡지 못할거라 생각함.
25.07.24 23:57

(IP보기클릭)59.3.***.***

저 곳이 서울이면 인생 헬이고 지방이면 열심히 저축해서 아파트 장만하고 타고 싶은 차도 타고 할 수 있음 대신 월급에 반 이상은 저축하고 그걸 5년이상 해야함 서울이면 ... 모르겠다 일단 주거를 해결해야 인생에 큰 목돈들어갈일이 없고 계획이란게 잡히는데 주거가 불안정하면 모든 계획이 다 힘들어지는거 같어 나도 집살려고 열심히 저금중임 ... 지방 광역시라 1억정도만 어떻게 비벼보면 대출끼고 준신축 24평이나 구축 32평은 가능하겠더라
25.07.25 00:55

(IP보기클릭)24.20.***.***

일부 댓러 분위기 너무 소름끼친다. 원글이 착각을 하든 말든 그는 마트 직원으로 일하는 중이고 그게 자신의 커리어임. 일해나가다가 파트 팀장이 될 수도 있고 저대로 가면 점장이 될 수도 있잖아. 혹은 마트 물류쪽에서 일하다가 지게차 배우고 그걸로 다른 현장으로 전직해서 나갈 수도 있잖아?? 멀쩡히 일잘하는 사람을 왜 월급액수로 미래를 재단하고 내려치는 건지 모르겠다.
25.07.25 04:39

(IP보기클릭)118.235.***.***

여기 댓글 개웃기네. 평소 지잡대=고졸이라 엠생 좋소기업들어가서 평균월 소득 330도 못받는 다고 하면, 미친듯이 풀발해서 세제외 300받기가 얼마나 어렵니~ 평균 올려치기니~좋소가 80% 이상인걸 아느니~ 뭐니 이ㅈㄹ 하면서, 지들보다 못한 마트나 다닌다고 생각하니 바로 얕잡아보고, 낮게보네 ㅋㅋ 꼴에 무슨 커리어 이 ㅈㄹ 에라이...
25.07.25 06:28

(IP보기클릭)119.193.***.***


일도 안 하고 부모 등골 빨아먹으며 키보드로 멀쩡한 사람 혐오나 하는 놈들도 널렸는데 저 정도면 대단한 거지
25.07.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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