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까지 게임을 다 해보고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게임 음악을 기가 막히게 좋은 것을 선택했다는 거.
딱 외롭고 지칠 떄,
고비를 넘기거나 어둠에서 막 벗어났을 때
저 멀리서 도착지가 보이면서 들리는 이 사운드트랙은
여정 자체가 재미였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풀어주는 것만 같다.
다들 공감하겠지만
게임 전체에서 가장 좋은 곡? 혹은 좋은 순간에는 나왔던 노래는
SILENT POETS - Asylums For The Feeling
이렇게 두 곡임.
둘다 1, 2편 모두 다 나온 곡인데
등장 시기는 비슷함.
첫 번째 곡은 머나먼 곳에서 다시 돌아오는 길,
두 번째 곡은 힘든 등산 후,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도착지.
이 외에도
Low Roar - "Don't Be So Serious"Low Roar - "Bones"
Low Roar - "Anything You Need"
Low Roar - "Anything You Need"
Low Roar - "The Machine"
Low Roar - "Patience"
Low Roar - "I'll Keep Coming"
Woodkid - Any Love of Any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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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도 엄청 좋지 ㅋㅋㅋㅋㅋ | 25.07.09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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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도 나쁘진 않았지만 내가 가사를 못 알아먹으니... ㅠㅠㅠ | 25.07.09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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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그랬지. 2편에서 설산을 아무 대비없이 걸어올라갔다가 바들바들 떨면서 체력 바닥났는데, 또 올라가라고?????? 겨우 힘겹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눈보라 싸악 사라지면서 저 산 아래로 보이는 밤 풍경... | 25.07.09 2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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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s Sixty One은 원래도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오프닝으로 나오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 | 25.07.09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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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던 곡인데 오프닝 곡으로 너무 좋더라. 1편이 Don't Be So Serious가 주제곡이라면, 아마 2편 주제곡으로 걸맞은 선택이였음. | 25.07.09 20: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