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1부터 이번 신작 섀도우스까지 10년 넘게 플레이한 결과.
유비 얘네는 '근본적인 변화, 개선하려는 의지.' 이게 없음.
매번 뻔한 스토리. 유비식 오픈월드.
솔직히 어크1 처음 나왔을 때야 뭐 좋았지. 지붕도 올라가고 건물 올라가고 그런 게임 처음이었으니까.
이후 에지오 사가~켄웨이 사가까진 재밌었음.
로그랑 같이 나온 유니티. 이때부터 슬슬 유비식 오픈월드에 질림을 느꼈음.
유비식 오픈월드가 좋은 소리 듣던 시절은 이미 지났거든.
신디케이트. 얘네도 결국 유비식 오픈월드, 뻔한 스토리였고.
그래서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서 나름 변화 준게 오리진.
재미는 있었음. 오디세이도 그렇고.
근데 결국 유비식 오픈월드를 벗어나진 못했음.
미라지는 뭐 재미조차도 없었고.
섀도우스 지금 한창 플레이하고 있는데 뭐 평소대로의 유비임.
걍 제작진이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만든 거 같음.
이래놓고 무슨 유비를 살리느니, 천만장 판매니 꿈같은 소리하네.
정말 회사 살리고 싶으면 그간 비판받던 요소를 확실히 개선하던가.
걍 배경, 시대만 바꿔서 늘 하던대로 대충 만들어놓고.
욕심만 그득그득하네. 여기에 pc사상까지 아주 화룡정점임.
(IP보기클릭)121.187.***.***
좋게 말하면 맛 변화 없이 죽 이어지는 전통 국밥집이었는데 갑자기 거기서 PC 드리프트로 설렁탕에 케챱 마요네즈를 시ㅡ발럼들이
(IP보기클릭)114.206.***.***
진짜 얘들이 만든 파크라이3의 광기의 정의 얘기가 떠오름 어떻게 하던거 계속 계속 또 다시 계속 반복을 하는데 다른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건지
(IP보기클릭)115.137.***.***
솔직히 말해서 이미 배경과 그 배경속 건물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파쿠르 액션은 유니티에서 최고점을 찍은거나 다름없었다고 생각함 블랙플래그의 항해와 신디케이트의 와이어는 별개로 치더라도 결국 중요한건 어크 자체를 이끌어갈 스토리와 퀘스트간의 연계였는데 그걸 계속 말아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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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들이 만든 파크라이3의 광기의 정의 얘기가 떠오름 어떻게 하던거 계속 계속 또 다시 계속 반복을 하는데 다른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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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미 배경과 그 배경속 건물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파쿠르 액션은 유니티에서 최고점을 찍은거나 다름없었다고 생각함 블랙플래그의 항해와 신디케이트의 와이어는 별개로 치더라도 결국 중요한건 어크 자체를 이끌어갈 스토리와 퀘스트간의 연계였는데 그걸 계속 말아먹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