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타) 아둔의 창 병사들도 이런 상황까지는 예상 못 했을듯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프로토스가 위험 할 때 깨워 준다고는 했는데

칼라 오염되고

후손들은 세뇌당하고

ㅁㅇ중독자들이랑 동맹에

ai 챗봇 캐릭터들 인격체 대우 해주고 있고

심지어 사령관은 하등한 종족들과 친구임

그리고 분명 종의 위기라고 들었는데

우주 자체가 갈려나가기 일보 직전

진짜 어떤 각오를 해도 좀 당황스럽긴 했을듯

[잉여킹!]

우주전체의 위기라서 지네들이 생각한거 이상이라 더 좋아했을껄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어이없어서 웃음 반
건곤일척의 상황의 극복할 최후의 전사 도파민에 절여져서 웃음 반

[3레벨 홀리라이트]

근데 "짐 레이너"라는 이름의 그 하등한 종족 생명체가, 아이어를 위해 싸웠다고 하네?

[35살모쏠아다]

죽기 딱 좋은 시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