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랑 경계벽이 부엌,거실다 이어져있음
문제가 리모델링하면서 콘크리트벽 철거하고
경계벽을 스티로폼에 석고만 양쪽으로 한장씩 덧댄 가벽으로해버림
1억넘게들여서 시공한사람이 친척인데
1억2-3천들어간게 고작 당근에서 평당1만원대 타일 산거에
타일공이 깐게아니라서
타일에서 흰색매직같은거 번지고 타일은
울퉁불퉁에 재단도 안해서 잘려진 부분은 옛날 바닥이 보임
화장실은 방수안해서 가끔 똥물이 거실벽으로 세고
보일러는 저 견적으로 안된다하고
모든 콘센트는 다 뽑혀져나가고
전등도 안들어와서 뜯어보니까 선이 뽑혀져있었음
방 문은 전부 안잠기고 그마저도 안닫김
온수배관은 옆이랑 연결되있어서 한쪽이 전기온수비용 부담하고
온수배관도 옆이랑 연결되있어서 제대로 안나옴
인터넷단자함도 우리집이 아닌 다른집에 시공하고^^
이거 말고도 하자가 엄청 많지만
방음같은경우도 이정도면 훌륨하게 작업했다 염병을떠는데
대화소리 티비 걷는소리 같은 생활소음이 한집에서 사는거마냥 남
어제도 이정도면 불편한게 없지 않냐등등으로
엄청 싸웠는데
방음은 간단하게라도 하기로함
그마저도 자재값 부풀려서 말하는게 역겹긴한데
유게이들은 인테리어나 부동산 절대 친인척한테 맡기거나 거래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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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이 눈탱이를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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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이 눈탱이를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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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뱃겨먹으려고 환장함 | 24.08.19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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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 글만 봤는데 개시발 눈탱이를 치고있잖아 | 24.08.19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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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지 오래되셨지만 애초에 콩가루 집안이라 잘 안만나 저거 매입하고 리모델링 하게된 계기도 돈 묶인거때문에 강매였고 | 24.08.19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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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벽을 일부 철거하고 저 가벽을 세웠다고했어 가벽으로 쓰인 자재는 아직 우리집 옥상에 그대로 있긴한데 옆집간 경계벽으로 쓰였던게 이거 | 24.08.19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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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음은 돌차음재4t를 내가 추가로 구매한다고 하니까 자길 못믿냐고 염병을 떨어서 차음재없이 샌드위치판넬에 늘푸른 흡음재25t 붙히고 석고2p 로 마감 하는식으로 함 | 24.08.19 1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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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두집이 벽하나를 공유하는 벽인거야? 거기를 샌드윛판넬로 하는건 또 처음 보네. | 24.08.19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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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복도,부엌,거실 전체가 공유되서 소음때문에 미침 천장도 뚫려있고 | 24.08.19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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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천장까지 안 막고 마감 천장 까지만 막았으면 벽보다 천장으로 들어오는게 더 많을거임. 천장 미김 다 안했으면 글라스울 50t 짜리 한겹 깔아달라고 해봐 지금 상태로는 벽에다 뭘 더 해봤자 답없어 보임 | 24.08.19 14: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