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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학교)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하는 낭만의 시대.JPG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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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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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라고 하기엔 부작용이 너무 크긴 했음 지 기분 나쁘다고 줄빳다 때리는 ㅁ친싸이코패스새끼한테 한번도 안 걸려봤다 손?
24.06.11 19:5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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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 이걸보고 다들 웃은 이유는 너무 사실적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24.06.11 19:55

(IP보기클릭)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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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미개했음
24.06.11 19:51

(IP보기클릭)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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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왜 낭만이게? 시대착오적이니까 낭만임
24.06.11 19:54

(IP보기클릭)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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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죽거나 장애인 된 애들 가끔 나왔다 들음
24.06.11 19:52

(IP보기클릭)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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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면 교문에 엎드려뻗쳐 시켜놓고 갑자기 선착순 하나! 하면 골대 찍고 오면 교실로 보내줌
24.06.11 19:52

(IP보기클릭)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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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시대는 2024년에도 진행중이다
24.06.11 19:56

(IP보기클릭)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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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미개했음
24.06.11 19:51

(IP보기클릭)218.156.***.***

BEST
낭만이라고 하기엔 부작용이 너무 크긴 했음 지 기분 나쁘다고 줄빳다 때리는 ㅁ친싸이코패스새끼한테 한번도 안 걸려봤다 손?
24.06.11 19:52

(IP보기클릭)58.141.***.***

深く暗い 幻想
강약약강의 ↗같은 새끼가 양아치는 못건드리면서 만만한 애들만 패는거에 맞아봤다 손 | 24.06.11 19:54 | | |

(IP보기클릭)220.123.***.***

深く暗い 幻想
중학생때 밥차 당번이 어디갔는지 없고 점심시간도 다끝나가서 걍 내가 나가서 치우고있는데 선생이 지나가다 종아리때림 빨리빨리 안치우고 뭐했냐고 당번이 안치워서 치우고있다니까 한대 더때림 말대꾸하냐고 | 24.06.11 19:57 | | |

(IP보기클릭)210.94.***.***

이오리린코
아오 듣기만해도 혈압상승 | 24.06.11 20:03 | | |

(IP보기클릭)223.62.***.***

이오리린코
말대꾸... 중요하지 난 억울하게 항변하는데 말대꾸 한다고 뺨 맞고 그래도 항변하다 또 맞고 그렇게 반전체 보는 앞에서 싸다구 10연타 맞음 ㅋㅋㅋㅋ | 24.06.11 20: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90년대생까진 다 겪어봄.... 그리고 지금이라고 없는건 아니고 저때 시절에 교권을 누린 50~60대 은퇴직전 중노년 교사들은 아직도 저런 교사들이 나오긴 한다더라... | 24.06.11 19:54 | | |

(IP보기클릭)182.2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초등학교에서 말안듣는다고 두시간동안 벌세워놓고 싸대기도맞아봤으니.. ㅁㅊㅅㄲ 초6땐 얼굴도 못마주치더라 | 24.06.11 19:57 | | |

(IP보기클릭)175.1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나는 2010년까지 저거 당해봤는데 2018년, 심지어 2024년 현재에도 저거 비슷하게 당했다는얘기 나오는게 놀라움 | 24.06.11 20:01 | | |

(IP보기클릭)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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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면 교문에 엎드려뻗쳐 시켜놓고 갑자기 선착순 하나! 하면 골대 찍고 오면 교실로 보내줌
24.06.11 19:52

(IP보기클릭)113.130.***.***

Bougain
이거 때문에 달리기 실력 많이 늘어서 매번 선착순으로 교실 올라가니까 어느새부터 지각하면 쌤이 한숨 쉬면서 그냥 올라가라하심 | 24.06.11 19:56 | | |

(IP보기클릭)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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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죽거나 장애인 된 애들 가끔 나왔다 들음
24.06.11 19:52

(IP보기클릭)112.150.***.***

중학교때 지각한 남자,여자애들 줄빠따 때리는데 여자애 빠따 때리는거 보고 '아 그래도 이건 좀....' 싶었지.
24.06.11 19:52

(IP보기클릭)119.198.***.***

BEST
낭만이 왜 낭만이게? 시대착오적이니까 낭만임
24.06.11 19:54

(IP보기클릭)121.162.***.***

선생끼리 누굴뭐로때리는게 때리는맛이있네 재미가 있네 하는 말하던 때임 무슨 나치수용소군인들마냥
24.06.11 19:54

(IP보기클릭)222.112.***.***

낭만은 무슨 ㄱㅅㄲ들...
24.06.11 19:54

(IP보기클릭)221.154.***.***

폭력의 시대라고 불러
24.06.11 19:54

(IP보기클릭)121.150.***.***

차별은 어느정도 있었음 여자는 안맞거나 살살맞음
24.06.11 19:54

(IP보기클릭)175.194.***.***

낭만과 야만은 종이한장 차이다
24.06.11 19:54

(IP보기클릭)210.103.***.***

낭만과 야만은 한끝 차이 ㅋㅋ
24.06.11 19:54

(IP보기클릭)61.105.***.***

장착 무기도 다양했지 페르소나 무기 상점이있나 그 당시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온갖 둔기류 부터 커스터마이징한 빠따 같은거 존나 많았음
24.06.11 19:55

(IP보기클릭)119.193.***.***

미친거지 저때 애들 패던 선생들은 은퇴하거나 교감교장달고 꿀빨고 있을걸
24.06.11 19:55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 당시에 이걸보고 다들 웃은 이유는 너무 사실적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24.06.11 19:55

(IP보기클릭)219.255.***.***

피자플래닛의외계인
그래도 저 선생님은 졸업식 때 멍석말이 당한다 (수능 끝나고였나..?) | 24.06.11 20:01 | | |

(IP보기클릭)119.149.***.***

타비츠
수능 끝나고 대학교 합격 통지서 들고오면 패게 해줬음 | 24.06.11 20:04 | | |

(IP보기클릭)175.223.***.***

항상 3의 배수로 때려서 별명 뮤탈이던 선생 생각나네
24.06.11 19:55

(IP보기클릭)110.70.***.***

조카가 중3인데 태어나서 한번도 맞아보거나 쌍욕들어본적이 없다는게 신기했음
24.06.11 19:55

(IP보기클릭)118.235.***.***

사람걸렸네
에이 설마~ 상욕은 애들끼리 많이 하잖앜ㅋㅋㅋㅋ | 24.06.11 20:01 | | |

(IP보기클릭)110.70.***.***

뭐 임마?
친구들끼리 욕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이하는 진심담은 욕같은거 | 24.06.11 20:04 | | |

(IP보기클릭)125.248.***.***

낭만같은소리하네 이게 낭만이면 군대 부조리도 낭만이다
24.06.11 19:5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30.***.***

저 시멘트 바닥이나 흙 바닥에 주먹쥐곸ㅋ 엎드려 뻗쳐 시키는거 조오오오가튼 추억이다 ㄱㅅㄲ들 ㅋㅋㅋ
24.06.11 19:55

(IP보기클릭)175.195.***.***

체벌을 교육목적이 아니라 통제랑 본인 쾌락목적으로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
24.06.11 19:55

(IP보기클릭)182.220.***.***

저런 걸 20대 후반~ 30대까지 겪다 보니... 이젠 선생들이 힘들다고 해도 뭔가 편들어주기 좀 그런 것 같은...
24.06.11 19:56

(IP보기클릭)175.195.***.***

이웃집토토리
체벌이 금지된 직후 애들한테 개무시당하는 선생얘기 오지게 나왔었는데 그런얘기 나올때마다 선생새끼 얼마나 개 무능하고 만만하게 굴었으면 저렇게 당하나 싶은생각밖에 안들었었음. 체벌 하나 금지시키자마자 죶밥이 되어버렸으니까 | 24.06.11 19: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2.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게임하자고요
잘보니까 주먹이 정석이고 2번째 애가 뺑끼네 ㅋㅋ | 24.06.11 19:58 | | |

(IP보기클릭)121.141.***.***

BEST

낭만의 시대는 2024년에도 진행중이다
24.06.11 19:56

(IP보기클릭)110.70.***.***

신류아
학생인권조례 폐지되자마자 바로 탄압준비하더만 ㅋㄱㄱㄱㅈㄱ | 24.06.11 19:58 | | |

(IP보기클릭)175.195.***.***

신류아
지금은 경찰조사를 받지 저때는 경찰은 커녕 부모한테 말해도 "니나이때는 원래 맞으면서 크는거야~" 이소리 들었음. 무려 친 부모한테. | 24.06.11 19:59 | | |

(IP보기클릭)218.235.***.***

저렇게 맞던 사람들이 학부모가 되었음 근데 문제는 저렇게 맞던 사람들도 교사가 됨
24.06.11 19:57

(IP보기클릭)221.133.***.***

그러고보니 주먹쥐고 엎드려뻗쳐는 군대보다 학생때 더 많이 했네
24.06.11 19:58

(IP보기클릭)122.44.***.***

지 기분 나쁘다고 출석번호 1번부터 빠다질하던 가정돼지년 아직도 기억난다.
24.06.11 19:58

(IP보기클릭)115.143.***.***

나 96년생인데 서울은 안했다던데 지방 광주는 했었음 씨1발... 계단으로 우다다 줄서서 엎드려 뻗쳤다... 심하면 발로 까기도 했음
24.06.11 19:58

(IP보기클릭)220.125.***.***

담배피다 걸려서 봉걸레 자루로 쥐어터진 하위권 친구, 담배피다 걸려서 주의만 받은 상위권(전교순위권) 친구 정말 어메이징 했다.
24.06.11 19:58

(IP보기클릭)202.150.***.***


24.06.11 19:59

(IP보기클릭)122.254.***.***

장송행진곡
지금쯤 고연금 받아먹으면서 존나 잘 살꺼라는게 ↗같은거지 | 24.06.11 20:02 | | |

(IP보기클릭)222.105.***.***

장송행진곡
이런 지 감정을 담은 체벌이 문제였지 | 24.06.11 20:05 | | |

(IP보기클릭)218.157.***.***

장송행진곡
아니 공부하려고 학교갔지 어른 감정 쓰레기통 하러 갔냐고 | 24.06.11 20:05 | | |

(IP보기클릭)121.174.***.***

중간이 없긴하다. 요새는 심심하면 학생들한테 뺨맞고 하는 교사들 올라오잖어
24.06.11 19:59

(IP보기클릭)211.234.***.***

저때도 학폭은 있었지..참다못한 피해자가 조회시간에 운동장에서 가해자 목을 커터칼로 그었지만..
24.06.11 20:00

(IP보기클릭)211.199.***.***

인문계고에서 성적떨어졌다고 반 애들 단체로 기합주는건 봤다 그반 담임이 유독 특출나게 교육자 해선 안될 ㅁㅊㄴ이긴 했지만
24.06.11 20:01

(IP보기클릭)211.207.***.***

낭만 보단 야만에 가까웠지
24.06.11 20:02

(IP보기클릭)121.161.***.***

낭만 이라니..너무 미화 하는구나. 80세대로써 추억거리 조차 안되는 죶같은 경험일뿐이였어.
24.06.11 20:02

(IP보기클릭)122.46.***.***

울학교는 면상에 니킥맞은 애도 있었는데 고소같은게 없었음 ㄷ
24.06.11 20:05

(IP보기클릭)122.43.***.***

우리학교는 1학년1학기 체육시간은 그냥 체력단련을 빙자한 단체기합시간이었다 2학기부터는 그냥 바로 공하나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고 끝
24.06.11 20:05

(IP보기클릭)211.245.***.***

웃긴 얘기하자면 저렇게 엎드려 뻗쳐있는 짤 한때 유명하게 돌아다닌 사진 있는데, 그 사진에 내 모습이 있어서 웃기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했음.
24.06.11 20:07

(IP보기클릭)1.236.***.***

2000년 초반생들 지금의 고딩 대학생 들까지는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시대 지금 뉴스에 나오는 교사 문제는 80-90년대 생들이 부모 되고 선생 되서 서로 죽이는 거지 진짜 잘못된거지 문제의 50-60 년대생의 70대 교사들은 은퇴하고 돈받고 연금 받고 하면서 쉬는데
24.06.11 20:07

(IP보기클릭)112.169.***.***

저딴건 낭만이 아님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24.06.11 20:07

(IP보기클릭)221.155.***.***

난 교실 앞문으로 들어왔다고 죽빵 맞음 내친구 음악실에 드럼 한번 쳤다고 대가리 박고 싸커킥 맞음
24.06.11 20:07

(IP보기클릭)218.236.***.***

책상위에 무릎꿇고 의자들기 이것도 있지
24.06.11 20:08

(IP보기클릭)113.59.***.***

선생 권리 문제가 지금 터지는 이유지...학부모가 기억하는 학교가 저거라서.
24.06.11 20:08

(IP보기클릭)202.150.***.***

마나조아영
일선에 있는 교사들만 억울하지 체벌은 당하고 하지않는데 | 24.06.11 20:14 | | |

(IP보기클릭)175.118.***.***

지 기분 드럽다고 얼굴에 침뱉던 늙은이 생각나네 부디 뒤졌기를
24.06.11 20:21

(IP보기클릭)223.62.***.***

담임 붕권 맞고 교탁에서 교실 중간까지 날아가본 사람 ㅋㅋㅋㅋㅋ
24.06.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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