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에버랜드 역대 최저 입장객

[밀떡볶이]

[앵무새 언니]

영하 11도에 허리케인 타다가 디질뻔햇스요...

[아이돌 이에야스]

[Acek]

공식적으로 발표한거없음

[ytruqwe]

또 지어낸조작글이엿나.....

[코도모 드래곤]

https://www.witheverland.com/744?category=426860
삼성 공식은 아니고
에버랜드 공식 웹툰은 있네

[코도모 드래곤]

조작은 아님

[밀떡볶이]

[루리웹-731012331]

공식웹툰에서 개구라를 까진 않을거 같군

[이삭루리아]

[할리미룬]

삼성.... 부분이 조작이 되긴 하겠네;;

[룰이왜?]

아니 근데 이 스토리가 픽션이 아니라는 얘기가 없잖아

걍 우리 맘대로 진짜라고 믿는거 아님?

[밀떡볶이]

공식이 뭘 아냐급 아닌가 이건

[행복한강아지]

신문기사도 꽤 많이 나오기는 함

[죄수번호-03825165]

아무튼 조작일거야 아님말고임
혐오를 조장하는 편이랄까 급

[룰이왜?]

이런식으로 그럴듯하게 적어놓고서 정작 따지면 진짜라고 얘기는 안했는데요

라고 발뺌하는 경우도 종종 (삼성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있어서 하는 말이거든

[루리웹-475507]

하루 최저 입장객이 단 2명? '숫자로 본 에버랜드 35년'
https://www.witheverland.com/12

웹툰이 아니어도 에버랜드 공식블로그 35주년 관련 포스트에 언급되어있음

[밀떡볶이]

뭔 말이여

[수위타자]

뭘 어디까지 더 떠먹여줘야되냐? 너 혹시 지구평평설 믿고 그래?

[성스러운구]

암튼 삼성이 구라쳤음!

[룰이왜?]

세상에 픽션이 많은 시대라 그럴듯한 말이라고 곧이곧대로 믿지는 말자는 얘기임.

공식블로그에서 2명 왔다고 하니 그 부분은 맞는 모양이네

[플라보노이드]

키아 선생님의 사자후를 방불케하는 일침에 그만 옆에 있던 고양이를 쳤습니다

[우미만멘미]

틀렸다고 인정하면 될걸 추하게 변명하네

[할리미룬]

사과해! 얻어맞은 고양이한테 사과해!

[플라보노이드]

사실 없어

[할리미룬]

우우 조작이다!

[미래영겁 후회할것이다]

개추해 ㅋㅋ
개추...?
너이자식방금개추

[루리웹-8199326241]

신문기사도 있고 회사에서 공식으로 만든 만화에서 다룬 에피소드에 구체적인 연도까지.명시되어있는데도 픽션아니냐고하면 더 뭐라고 해야함

[제드마로스]

진짜 개찐따같네......

[센베이]

야.. 그래도 에버랜드면 갈만은 한데 날씨가 엄청 안좋았나보네.

[인픽션]

평생 속고만 살거나 속이고만 살아왔나

[NO인증=주작ON]

gpt 한테 물으니까 저날은 목요일이였다고해서 가능성은 있긴한데

뉴스기사보면 개장 1년도 안된시점에서 꼴랑 두명이라는게 믿기긴 힘드네;

[soma sequel]

진짜 쿨찐 짓도 적당히 해야지

'이런식으로 그럴듯하게 적어놓고서 정작 따지면 진짜라고 얘기는 안했는데요
라고 발뺌하는 경우도 종종 (삼성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있어서 하는 말이거든'

라고 하기전에 니가 먼저 사실인지 아닌지 찾아보는게 순서 아닌가?

[우직한 고슴도치]

추하다 추해

[마리루시아]

우리 친구 그냥 댓글 삭제하고 1달 정도 잠수 타
그게 차라리 낫다
틀렸으면 틀렸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 하면 될 것을
삼성이 그랬던 적이 있어서 믿을 수가 없었다 아무튼 내가 잘했다 라고 하면 어뜩함

[프리할래?]

이제 고양이가 베개에 똥쌈

[우마무스메]

중학생때 12월에 가장 추웠던 날에 가서 논 기억이 나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의 전세내고 논 수준으로 놀았던 기억이 나네... 존나 추웠는데 바이킹 같은거 최소 5번씩 탔는데 어떻게 탔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정신나갔던거 같음

[믿습니다. 마멘~]

1월에 통도환타지아 친구들하고 전세낸 것처럼 이용한 기억은 있는데. 그때 롤러 코스터 타는데 바람이 엄청 추웠던 기억이.

[닉네임이대체뭔데]

언론플레이의 삼성

[퇘끼]

에버랜드가 옛날엔 자연농원이었구나

[치킨먀오]

독수리 요새가 최고 놀이기구이던 시절...용인 자연농원

[MOYASEA]

참고로 처음엔 놀이동산으로 구축한게 아님ㅋㅋ

[돌아온leejh]

돼지사육장

[musicssh]

에버랜드 산으로 둘러쌓인 형태라 추울때 더 추운거 같아.

[텔레마쿠]

내가 본 최저 입장객 : 메르스 때 마스크도 안 끼던 시절.학교는 일주일 휴업인데 사람 없는 자연일거라 생각하고 에버랜드 갔는데 퍼레이드 구경을 여고생 두명이 보고 있었다.
내가 본 슬픈 날: 세월호 사고때 갔는데 뭔가 이질감이 있었는데 음악을 다 껐더라. 실내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 동안 부모들은 슬프고 멍한 표정으로 폰에 뜨는 구조뉴스 보고.

[냉법컨쩔]

저땐 교통이 구렸으니 가능성 있지 ㅋㅋ

[꼬수따리까]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놀러간적이있는데 농담아니고 우리말고 사람이 없었다 10명 내외 ㅋㅋㅋㅋ 바이킹을 계속 내렷다 타고 내렸다 타고 하니까 직원분이
또 탈거냐고 방송으로 물어보더만 내리지말라고 ㅋㅋㅋㅋ

[강철중]

자연농원때는 그다지 볼게 없어서 수학여행가도 그냥저냥이었는데 많은 놀이기구생기고 셔틀버스생기고 가볼만 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