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정리내용
대충
1. 이번 신입사원 9할이 퇴사
->입사하면 새로원 사옥에 입주 라고 한후에 비가 새는 헌집에 2~4명의 동기 공동 생활
입사식에서 일반직 모집 내용은 거짓말이다 라고 발언->실제로 모집내용모다 3만엔 적은 급료 지급
2. 회장집의 청소(변기), 쇼핑, 아이, 펫의 관리 거부하면 해고 또는 좌천 ->카메라 설치로 감시
3. 회장(여자)가 잘생긴 남자를 좋아해서 입사할때 회장이 품평후 마음에 드는 사람은 본부로 내정
->선택된 잘생긴 남자는 시중드는 사람으로 승격, 회장하고 조금 멀어졌다고 Dior 지갑을 사서 바친 직원도
좋아하는 사원 모음으로 '잘생긴 남자 트럼프 제작'
3. 회사 특유의 이나바 식품 룰을 제정 500페이지
-> 매일 아침 조례에 수페이지 낭독 이유불명의 유급은 결근 처리, 저렴한 고기집은 가지말것 , 가츠동 햄버거는...등등
황당한 내용으로 가득 찼으며 사장이 제작 매일 페이지가 늘어가며 의미불명의 사장 일러스트 첨부
4. 퇴직자의 대응
-> 퇴직자는 동종업계 전직 금지
위반하면 연봉을 벌금
전직할곳을 사전 보고 할것
보고 하지 안흥면 튀직 증명서 발급을 해주지 않고 전직을 방해
구직 사이트에 악담을 써넣으면 고소
회사에 대한 비판은 성장하는 우리 회사에 대한 질투라고 교육
5. 사장의 위험한 정치적 발언들
->독일인은 생각이 좁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인 이유를 알수 있다
우크라이는 자기가 영웅이라 생각하는 바보 코메디언 때문에 러시아랑 전쟁이 난것
젤렌스키는 빨리 죽어서 국민에 사과해라
사원들은 야수쿠니 신사에 가라등을 사장이 전체 메일로 정기 송신
6. 츄르는 타사의 아이디어 도용
->독일의 라이벌 회사가 일본 기업에 '액체타입의 고양이 간식' 생산을 의로
우연히 거기있던 회장? 사장이 그 아이디러를 도용 먼저 상품화
그 와중에 고양이를 잔뜩 데려와 직접 먹이면서 테스트 고양이는 '모니터 펫'이라고 명칭
예방접종도 하지않고 빈약한 환경에서 직원들이 관리하게 함
온갖 질병에 시달리는 상태
7. 사원에 대한 심한 대우
->염색한 사원을 해고
재택근무는 절대 안됨
'거래처'의 재택금무자를 '우리 회사에 옮는다'라며 접금 금지
회장집의 정원을 손질하는 사원이 구글 스트리트뷰에 노출
앞서 이야기한 시중 드는 사원은 휴일, 심야, 이른 아침 할꺼 없이 불려진다 (아침 7시에 다음날 새벽1시까지)
8. 고양이만 아니라 개도
->회장집의 아키타 개는 거의 방치
더위에 약한 견종인데도 한 여름에 밖에 방치
관견병 접종도 하지 않음 -> 온갖 질병에 감염
사장 아키타 견에 대해 온갖 비방 사원들에게 기르지 말것을 조용
9. 식품생산공장의 위생이 위험할정도 + 식중독 은폐
->이번에 대소동이 된 계기
사원식당에서 식중독 발생-> 회사가 '다른 술집에서 먹다가 발생한걸로 말하라고 지시' 은폐
당시 사원식당은 종이컵을 쓰고 버리지 못하게 재사용을 명령
버릴 경우 버린 사람이 다시 가져오게 지시
사원식당의 모토는
1. 염분 1식 2.3g이하, 4발 동물은(고기) 월1회까지
2. 야채, 버섯, 해초= 중량의 95%
3. 생선, 닭도 소량으로 (점심에 필요없다)
츄르의 경우 형법상 '잡화'로 분류 공장의 위생환경은 최악
원재에 파리등의 이물질이 -> 펫푸드가 통과하는 호스는 오랜긴간 세척하지 않나 내부에 이물질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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