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전에 대한 스포있어요 스포 원치 않으면 뒤로가기 누르길 추천함.
현재 2회차 매트릭스11 까지 다돌면서 서브,메인미션 보스들 잡으면서 느낀점
엘리트 네이티브 [서브보스]
브루트 : 아 정직한 돼지녀석 삼겹살 마렵네.
브루트 아종[황무지 구덩이] : 야..이 쉬바.. 이놈 이렇게 까다롭고 귀찮은 놈이였나?
연속공격 타이밍 중간 따닥 있어서 햇갈리네. 현재 보스,서브보스 다 포함해서 제일 많은 트라이함.
커럽터,아종 : 선인장 말대가리 가끔 빠르게 퉷 하는것 맞으면 생각보다 많이 아팠음.
이것 말고는 패턴보고 행동하기 쉬웠음.
아바돈 : 사슴벌레. 2회차와서 보니까 행동 빠르게 보여도 정직한 녀석이였네.
멜스트롬 : 호구.
스토커 : 유독 이놈한테 퍼팩트 클리어 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음.
패링,회피 쉬워서 다 잡았어도 마음에 안들면 일부러 죽고 다시 도전함. 재밌는 녀석이였음
[만족한 모습으로 잡을때까지 트라이함 10트정도 한듯]
저거너트 : 1회차 은근히 빠른 공속에 몇번이나 죽었는데
2회차때 보니까 이친구도 매우 정직한 친구였음. [1트 클리어]
알파 네이티브 [메인스토리 보스]
기가스 : 매우 정직한 친구 자 이제 때릴게요 하나, 둘, 하면서 공격함 [1트]
기가스 아종 : 패링가능한 공격중간에 가드불가 공격 섞어서 쓰고 갑자기 달려드는 패턴때문에 맞아가면서 잡음.
타키 : 1회차때 깨 많이 죽어가면서 잡았는데 2회차때 1트만에 잡음.
이친구가 이렇게 호구였나 싶었는데 구석에 끌고가서 특정 패턴 행동하도록 유도했더니 쉽게 잡음.
결론 : 2회차 보스전 너무 맛이 있다.
내일부터 대사막 진입하니까 캔따기 노가다 , 낚시 노가다하면서 느긋하게 다음 보스들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