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는 인체실험용으로 만들고 들어가면 다 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모든 볼트가 다 다 ㅈ되는건 아니다.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볼트인 볼트 13은 200년동안 폐쇄 상태에서 어떻게 사회가 작동하나에 대한 실험이였지만
배달 찐빠로 인해 워터칩이 고장나는 문제 외에는 1의 주인공인 볼트 거주자가 해결해서 멀쩡했고
저 위의 13에게 가야할 워터칩이 잘못 배송되어 몇박스씩 쌓여있는 볼트 8은 geck으로 바깥을 재건하여
볼트 시티라는 도시를 새웠고... .몰론 황무지인들을 하수인이라는 명목의 노예로 부리긴하는 선민의식이 깔렸긴하지만 여하튼...
폴아웃3의 메인인 볼트 101또한 영구폐쇄를 목적으로 새워졌지만 그 밖은 멀쩡하게 돌아가고
사실 오버시어용 출구 통로가 있고, 그걸로 파견대도 보내서 완전한 영구폐쇄는 아니다.
볼트 76의 경우엔 멸망후에 빠르게 핵 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엔클레이브의 빠른 앞마당 멀티로 새워졌다.
몰론 이런 평화로운 볼트가 아니라면
리세 안하고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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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정부 후신인 엔클레이브 부터가 볼트주민을 실험용쥐로 생각하는데 잘굴러갓다 해도 엔클레이브 안망햇으면 좋지못할 결말 맞을꺼 같은데 | 24.04.27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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