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헌터
넨 능력은 정말 심오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넨은 결국 자신에게 맞는 능력을 찾는 것으로 시작함
보통 넨은 그 사람의 개성과 연관이 깊음
우선 강화계인 곤으로 설명함
예시로 마동석이 딱봐도 강화계인데
아우라가 무시무시 한게 그 개성이라 생각함 됨
능력은 흔히 육계통이 존재함
자신의 계통에 맞고 가까이 있는거면
쉽게 배우고 강해지는것도 쉬움
(아래서 히소카 센서가 보충설명할거)
간단하게 강화계는 변화, 방출까진 익힐만한데
카스트로 라는 인물은 분신 능력을 만든다고
구현, 조작까지 건딜였음
흔히들 넨 "능력" 을 만든다는건
재능을 소비한다고 표현함
그 만큼 능력을 만들고 익힌다는건 힘들다고 포현함
카스트로라는 자는 강화계의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음
그걸 갈고 닦았으면 엄정난 실력자로 자랐겠지만
잘못된 선택지를 골랐고
천공 격투장에서 히소카에게 능락당하다 죽음
(사실 카스트로는 재능이 있다고 히소카가 놓아준 먹이)
후술에서도 설명할거지만
넨은 정신력, 멘탈에 큰 영향을 받음
그래서 넨은 "믿는 만큼 강해진다" 라고 하고
실제로도 마음 가짐에 따라 강해지고 약해짐
능력도 복잡할수록 다루기 힘들고
그 능력을 익히는데 재능을 다 써버린다고 표현
물론 이를 보조할 "제약과서악" 이 있긴함
히소카는 재능의 낭비를 용량이 모자란다고 표현함
넨 능력은 심오해서 아무리 압도적인 재능을 지녔다해도
능력은 자기 수준에 맞게 익혀야 한다고 생각함
히소카 능력인
깜짝 텍스쳐, 버진껌이 단순하면서 가성비가 높음
크...간지
다시 넨 육계통 설명을 하자면
이번엔 구현화계인 크라피카임
아까 카스트로랑은 반대격 케이스임
구현화계다보니 변화나 조작은 쉽게 배우나
반대편인 강화나 방출은 배우기 힘듬
강화계 수련에 같은 노력을 해도
강화계 적이 100의 힘을 내면
강화계를 수련한 구현화게는 40정도밖에 못쓴단거
다시 설명하자면 넨은
믿는 만큼 강해지다보니
마인드에 영향이 가는 요소는 전부 영향이 감
그래서 프로 헌터들은 자신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는
기술을 따로 익혀야 할정도임
감정까지는 어떻게 컨트롤해도 컨디션은 어절 수 없죠
(갓갓 비스케)
그렇다면 구현화계 설명으로 돌아와서
구현화계는 무언가를 만든다는 개념인 계통임
인간인 이상 절대적인건 구현이 불가능함
구현화계는 또 단순히 검을 구현하는것도 힘듬
그릴꺼면 강화계 능력자가 명검을
구해서 넨으로 강화만해도 구현화된 검은 썰어버림
구현화계는 특별한 조건을 가진걸 만들어야함
예를 들어 닿는 대상을 부폐시키는 검 같은
하지만 먼저 카스트로때 설명했듯이
복잡한 능력일수록 만들기도 익히기도 힘듬
이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제약과서약"을 맺음
조건이 까다롭고 어겼을때 반동이 클수록 더 강력한
넨 능력으로 바꿔줌
예시로
"무엇이든 밸 수 있는 검"은 구현이 불가능하지만
제약과 서약을 섞으면
제약 : 평생 단 한번만 휘두를 수 있음
(명중 시키는건 포함하지 않아서 파워도 높힘)
서약 : 단, 한번 휘두르고 나면 능력을 영구히 잃어버림
이런면 한 없이 모든걸 베어버리는 검에 가깝게 구현 가능함
하지만 서약의 종류에 따라서는
이를 무시할 수 있기도한데
리스크도 있음
이러한 이유들로
헌터헌터 등장인물들은
기상천외한 능력들이 다 가지고 나올 수 있고
전투의 승패들도 쉬이 예상이 안됨
상성차이, 컨디션, 환경등이 넨 능력에 큰 영향이 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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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안 맞는 쪽으로 만든 사례가 카스트로잖아. | 24.03.15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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