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본 히어로 무비중에서 2번째로 재미있었고 디시로 따지면 2-3위는 되고 마블로쳐도 가오갤12정도는 되는되는 참상황이 아쉽게됬음
하도 갈아엎었다고해서 이거 개쪽박이구나 했는데 연말 가족들이 다같이 보기 딱좋은정도의 가족히어로영화임
스토리는 블랙만타가 블랙트라이던트를 얻어서 아쿠아맨을 공격하고 아쿠아맨이 동생 옴과 가족들의 힘으로 블랙만타와 블랙트라이던트의 위협을 이겨낸다 인데
스토리 엄청뽕맛은 아니긴해도 가족영화가 줄수있는 정도의 가슴뭉클해지는 아서와 옴의 화해가 있고 액션은 진짜 디시 최고아닌가 싶은정도고 똥쟁이도 여전히 이쁘게 나옴 솔직히 똥싸도 인정이다 싶은 외모 cg나 영상도 잘빠졌고
딱히 pc적인가 싶은건 똥쟁이가 아쿠아맨 위험할때 막타치는거 계속 막아준다 정도? 뭐 그부분은 백인 남자가 흑인남자를 세뇌시켜서 노예로 부려먹는걸로 퉁치면 되겠다 싶고
로튼썩은건 아마 너무 뻔한 클리셰라서 그런거 같은데 뻔한 클리셰가 계속 나오는건 그게 잘먹히는 좋은 스토리라서니까 불만은 없고
좀 호불호 일수있다 싶은게 네크로스왕이 마지막에 풀려나는데 블랙아담보다도 더 보여준거 없이 ㄹㅇ 1초컷나는데 네크로스왕이라는 인물을 1초컷한게 아니라 그냥 첩보물에서 핵미사일 발사되는거 0.01초차이로 막았다 뭐 이렇게 생각하면 납득할수있다고 생각함
아쿠아맨2를 마지막으로 dceu는 끝나고 dcu가 시작되는데 제임스건이 제발 제임스완 놓치지말고 꽉붙들고 계속 dcu에서 영화만들게 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만족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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