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어워드 보면서 느낀거지만 tga가 지나치게 영화라던가 음악같은 메인컬쳐에 열등감 느껴서 일부러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포장하면서 비싸게 보이려는거 반해 운영은 아마추어 스트리머,유튜버 수준이라 해외에서도 말 많았나 보네.
사실 게임어워드 운영 개판인거 한두번이 아니고 엘든링 시상식때 난입 허용한거 한두번도 아니면서 이번엔 실질적 쩐주인 게임 광고에 미쳐가지고
제일 중요한 수상자들은 아오안이였던거 분명 터질거라 예상했음.
게임업계가 종합예술이니 뭐니 하면서 영화업계 지나치게 의식하고 사회나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으려 몸에 단것에 비해
개발자들을 제외한 비평가,기자들의 태도는 비전문적이고 어설픈 구석이 너무 많음.
예전에 코지마가 해외 웹진한테 게임은 예술이냐 아니냐란 질문을 받았을때 게임은 서비스업이고 상품을 파는것이다라
대답한적이 있었는데 일단 소비자들한테 돈을 받고 제품을 파는것을 자꾸 대단한 예술인것마냥 포장하는 업계에 대한 대답이라 생각함.
아무리 예술이라 포장해도 수백명 공돌이와 디자이너 갈아서 장사하는 인력집약형 산업인데 게임 비평가나 기자들은 유독 그걸 인정못하고 영화 음악 산업 따라하기 연연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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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산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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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주제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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