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어쌔신크리드) 기독교를 처음 보고 컬쳐쇼크를 먹은 바이킹 [47]


profile_image


profile_image (4055291)
67 | 47 | 14268 | 비추력 4963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7
1
 댓글


(IP보기클릭)222.98.***.***

BEST
팩트 : 저래도 나중엔 바이킹들도 다 개종한다
23.11.01 09:19

(IP보기클릭)118.235.***.***

BEST
킹치만 니들 신화도 기독교 영향 존나 많이 받았는걸....
23.11.01 09:21

(IP보기클릭)58.76.***.***

BEST
북유럽 신화가 우리가 아는 버전으로 정립된 게 13세기였다는 거 알고 놀랐지ㅋㅋㅋㅋ
23.11.01 09:22

(IP보기클릭)211.184.***.***

BEST
사실 북유럽 신화가 정립될 때에도 이미 기독교는 퍼져 있었다.
23.11.01 09:23

(IP보기클릭)221.138.***.***

BEST
그치만 개종안하면 진짜로 십자군 처맞는걸
23.11.01 09:20

(IP보기클릭)218.155.***.***

BEST
그래서 실제로 처형기구이던 로마 시절 초기 교회에서는 십자가가 상징이 아니었다
23.11.01 09:24

(IP보기클릭)119.204.***.***

BEST

개종하면 교회도 지어주고 식량 없어서 굶주릴때는 교회에서 식량도 줍니다. 위험한 약탈 안하고 살수 있게 해주는데 개종 안할 이유가 있습나요? 절대 개종 안하고 약탈 해서 십자군 부른겁니다.
23.11.01 09:25

(IP보기클릭)222.98.***.***

BEST
팩트 : 저래도 나중엔 바이킹들도 다 개종한다
23.11.01 09:19

(IP보기클릭)221.138.***.***

BEST
코코아맛초코우유
그치만 개종안하면 진짜로 십자군 처맞는걸 | 23.11.01 09:20 | | |

(IP보기클릭)211.220.***.***

코코아맛초코우유
개종(안하면 죽음) | 23.11.01 09:21 | | |

(IP보기클릭)211.184.***.***

BEST
코코아맛초코우유
사실 북유럽 신화가 정립될 때에도 이미 기독교는 퍼져 있었다. | 23.11.01 09:23 | | |

(IP보기클릭)122.36.***.***

코코아맛초코우유
오히려 십자군의 선봉이 바이킹이었다던데. | 23.11.01 09:24 | | |

(IP보기클릭)119.204.***.***

BEST
오고곡헤으응

개종하면 교회도 지어주고 식량 없어서 굶주릴때는 교회에서 식량도 줍니다. 위험한 약탈 안하고 살수 있게 해주는데 개종 안할 이유가 있습나요? 절대 개종 안하고 약탈 해서 십자군 부른겁니다. | 23.11.01 09:25 | | |

(IP보기클릭)110.46.***.***

오고곡헤으응
십자군전쟁이 종교명분으로 일으킨 전쟁이지 전쟁으로 기독교 강제로 믿게하는건 아니잖아 | 23.11.01 09:27 | | |

(IP보기클릭)112.185.***.***

오고곡헤으응
오히려 그 십자군 전쟁머신들이 바이킹의 후예들임. 바이킹은 자신들 스스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게 맞아. | 23.11.01 09:28 | | |

(IP보기클릭)112.185.***.***

루리웹-8329133273
척박한 곳에서 험하게 사는 자신들과 달리 온후한 기후와 풍요로운 곳에서 사는 이들 존나게 약탈하고, 특히 때가 때라 교회가 털 게(?) 많더라 해서 무진장 털어간 바이킹들이지만 나중엔 '척박해서 집 지을 나무조차 귀한 고향보다 이 좋은 곳에 정착하고 사는 게 낫지않나?' 라 생각하는 자들이 늘었고, 자신들이 보기에 환경특성으로 원시종교의 향이 풀풀 풍기는 토속 신앙보다 기독교가 나아보이는 게 많아서 기독교로 스스로 개종하게들 된 거임. 당시 교회는 바이킹에게 전도는 개뿔 털리기만 존나게 털렸음. 천하의 둘도 없는 원수고, 치가 떨리게 핍박하는 양아치들이 스스로 개종된 거라 카톨릭에서 바이킹들의 개종을 기적 중 하나로 볼 걸? 그리고 같은 기독교 신자를 약탈하고 사고 팔 수는 없다 해서, 기독교가 도덕 주입해 약탈과 노예사업도 끝남. ㅎㅎ 서양의 농노가 거의 노비 취급을 받았다 해도 그들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던 것 처럼, 종교가 인권에 의외로 상당한 영향을 주는지라.. | 23.11.01 09:38 | | |

(IP보기클릭)161.29.***.***

루리웹-8329133273
근데 왜 러시아놈들은 농노로 도박을... | 23.11.01 09:50 | | |

(IP보기클릭)112.185.***.***

쑤퍼유저_관리-28945492
러시아로 진출한 바이킹들은 노예매매 사업을 좀 더 오래 하고싶었나봐. ㅋㅋ 러시아가 바이킹이 세웠다 하던가? | 23.11.01 09:49 | | |

(IP보기클릭)161.29.***.***

루리웹-8329133273
러시아 발작 버튼 중 하나라고 들었음 | 23.11.01 10:00 | | |

(IP보기클릭)218.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hexkfxhlgka
칼들고 협박한 건 아니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단체로 개종하고 현지화 된 경우는 있지 | 23.11.01 09:28 | | |

(IP보기클릭)2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hexkfxhlgka
클로비스랑 동로마가 아리우스파 쳐죽이던거만봐도 개종안했으면 진짜 처맞았을거임 당장 레콩키스타때도 레콩키스타 참가하면 십자군 참가한걸로 쳐줌 했는데 | 23.11.01 09:40 | | |

(IP보기클릭)27.115.***.***

어휴! 야만인놈들!!! 어떻게 자기네 신을 죽인 걸 숭배해!!!?
23.11.01 09:20

(IP보기클릭)118.235.***.***

BEST
킹치만 니들 신화도 기독교 영향 존나 많이 받았는걸....
23.11.01 09:21

(IP보기클릭)58.76.***.***

BEST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북유럽 신화가 우리가 아는 버전으로 정립된 게 13세기였다는 거 알고 놀랐지ㅋㅋㅋㅋ | 23.11.01 09:22 | | |

(IP보기클릭)39.112.***.***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그냥 정리한 사람이 기독교 관점에서 정리한거 아냐? | 23.11.01 09:24 | | |

(IP보기클릭)211.234.***.***

Neptunia;Sisters
룬 문자(라틴 문자 보고 베낀 것) | 23.11.01 09:25 | | |

(IP보기클릭)218.155.***.***

비겁한
시대마다 이야기가 바뀌는데 나중 시대 가면 영향이 들어가는 거지. 아서왕 전설도 마법사 나오고 마녀 나오고 판타지물이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성배 찾으러 가는 것처럼 | 23.11.01 09:25 | | |

(IP보기클릭)119.204.***.***

비겁한
북유럽 신화가 글자로 기록된 시기와 정리된 시기가 기독교 전래 이후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기록이 없어서 추측만 할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북유럽 신화의 신들의 관계에 대해도 여러가지 해석과 추측이 있더군요 | 23.11.01 09:27 | | |

(IP보기클릭)112.185.***.***

야자와 니코니코
우리가 아는 천일야화, 아라비안 나이트도 작중 알라는 겁나 찾지만 잘 보면 이슬람 이전의 민간전승 이야기들 묶은 거임. ㅋㅋ | 23.11.01 09:41 | | |

(IP보기클릭)118.131.***.***

비겁한
원래 구전으로만 이어지던거라 서적으로 남은건 아사투르 다 뒤진 후에 기독교 사람들이 정리한거지 고려 망한다음 조선 사람이 고려 실록 적은거 마냥 ㅋㅋ | 23.11.01 09:46 | | |

(IP보기클릭)106.246.***.***

루리웹-8329133273
안찾았다간 셰헤라자드 목따이는 것처럼 천일야화도 불태워졌을테니까. 어...? 애초에 이런 아날로지였던건가? | 23.11.01 09:52 | | |

(IP보기클릭)203.229.***.***

Neptunia;Sisters
기록이 늦게 된 거지 그 때 형성되었던 건 아니니까... 당장 예수 태어나기 이전의 로마군이 오딘에게 재물로 바쳐진 기록도 있는 마당이라. | 23.11.01 10:39 | | |

(IP보기클릭)203.229.***.***

H.Barca
재물 - > 제물 | 23.11.01 10:39 | | |

(IP보기클릭)118.235.***.***

희생의 상징이지 킬스트릭이 아니라고 ㅅㅂㅋㅋㅋㅋ
23.11.01 09:24

(IP보기클릭)218.155.***.***

BEST
그래서 실제로 처형기구이던 로마 시절 초기 교회에서는 십자가가 상징이 아니었다
23.11.01 09:24

(IP보기클릭)58.76.***.***

야자와 니코니코
물고기였나? | 23.11.01 09:26 | | |

(IP보기클릭)59.23.***.***

Neptunia;Sisters
물고기가 맞을걸 근데 물고기를 상징으로 쓰던 시절은 핍박받던 시절이라 | 23.11.01 09:3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36.***.***

근데 저 작품에서 불상은 아이템같은 걸로 없나?
23.11.01 09:25

(IP보기클릭)61.80.***.***

저 십자가도 쉽게 설명하려고 바뀐거 아닌가?
23.11.01 09:25

(IP보기클릭)125.129.***.***

산 제물 받치는 종교보단 훨씬나았겠지
23.11.01 09:35

(IP보기클릭)121.130.***.***

솔직히 이해 안됌 길로틴으로 처형 당했으면 길로틴이 상징이 됐을지도 모른단거잖음
23.11.01 09:37

(IP보기클릭)59.23.***.***

모우모우
처형이 아니라 희생이니깐 희생의 상징임 | 23.11.01 09:38 | | |

(IP보기클릭)121.130.***.***

aaa용사
희생을 상징화 하는것도 좀... | 23.11.01 09:40 | | |

(IP보기클릭)121.130.***.***

aaa용사
목줄이나 길로틴으로 희생 당했다면 그 둘이 상징물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말임 처형이냐 희생이냐가 아니라 | 23.11.01 09:41 | | |

(IP보기클릭)14.35.***.***

모우모우
그 희생으로 원죄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대속)이 교리의 핵심이니까요. | 23.11.01 09:41 | | |

(IP보기클릭)221.138.***.***

모우모우
독생자인 예수가 희생해서 인류의 원죄를 대속해준게 기독교 핵심 교리인데 | 23.11.01 09:41 | | |

(IP보기클릭)59.23.***.***

모우모우
그게 가장 큰 교리의 핵심인데 당연하게 상징이 되는거지 예수의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함 너희도 그런 희생을 각오해라 | 23.11.01 09:42 | | |

(IP보기클릭)59.23.***.***

aaa용사
그래서 기독교에서 많이 쓴느 표현이 십자가를 짊어지라임 | 23.11.01 09:43 | | |

(IP보기클릭)106.246.***.***

모우모우
근본적인 목적이 공동체 정신인데, 공동체 유지에 필수적인게 희생이거든. 그러다보니 최우선으로 앞세운거지. 강렬한 상징까지 앞세우면서. 이걸 비꼰건지 그냥 재밌으니까 넣은건지 모르겠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에서 비슷하게 언급한적이 있었지... | 23.11.01 09:54 | | |

(IP보기클릭)121.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85516156
그렇군 그래도 역시 희생할때 사용한 도구를 상징화 하는건 납득 안됌 그 도구가 목줄이나 길로틴이면 그걸 상징화 했을까 싶고 보통은 그 사람을 상징하는 무언가를 상징화 하지 않음? 희생이 그 사람의 큰 상징물인건 아니잖음 | 23.11.01 09:53 | | |

(IP보기클릭)106.246.***.***

모우모우
애초에 이렇게 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강렬한 인식까지도 노린거라 생각하긴 함. 결국 이게 맞나 아니냐 개인이 고민하는 것조차 신앙의 깊은 곳을 향하는 방법이니까. | 23.11.01 09:56 | | |

(IP보기클릭)121.132.***.***

모우모우
왜냐면 그 끔직한 죽음에서 부활했기에 거기에 담긴 공포의 의미는 사라지고 부활과 기적의 상징이 된거지 | 23.11.01 10:12 | | |

(IP보기클릭)121.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85516156
그렇군 | 23.11.01 10:04 | | |

(IP보기클릭)106.101.***.***

바이킹들이 십자가란 상징을 의외로 받아들이기 어렵진 않았던게 1.오딘도 마법과 지혜를 얻기위해 스스로를 나무에 매달고 창으로 찔러 인신공양을 함으로 죽음으로 댓가를 치른 적이 있음. 2. 우리 예수님은 ㅈㄴ 킹왕짱이라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리고 옆구리에 창도 맞았지만 삼일 만에 살아남! 하면 바이킹들은 옆구리에 창 맞고도 살아났다고? 우왓 짱이다 예수 ㅈㄴ 상남자네! 하고 의외로 단?순하게 받아들임;;;;
23.11.01 12:41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