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존에 키크론이라던가 완성품 커키는 쓰고 있긴했는데
순수한 의미의 커키는 얘가 처음이네
플레스 컷과 논플렉스 컷이 좀 고민이였는데
영상도 보고 글도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음
https://polarbear333.tistory.com/136
차이가 있는건 분명한데 확 와닿지 않는달까 이건 직접 써봐야지 알꺼 같고 뭐 안맞으면 바꾸면 되니까
추가로 알루랑 플렉스 컷을 살까 아니면 나중에 다른 키보드를 그 조합으로 살까 고민이네
뭐 기존에 키크론이라던가 완성품 커키는 쓰고 있긴했는데
순수한 의미의 커키는 얘가 처음이네
플레스 컷과 논플렉스 컷이 좀 고민이였는데
영상도 보고 글도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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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있는건 분명한데 확 와닿지 않는달까 이건 직접 써봐야지 알꺼 같고 뭐 안맞으면 바꾸면 되니까
추가로 알루랑 플렉스 컷을 살까 아니면 나중에 다른 키보드를 그 조합으로 살까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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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카 아이
우탕 너무 비싸 레피드 트리거 찾아보니 https://www.whatgeek.com/products/leobog-hi75-wired-aluminum-diy-kit?_pos=1&_psq=hi75&_ss=e&_v=1.0&sscid=a1k7_mdwce& 이런것도 있더라 근데 어짜피 지금은 피시로는 게임 안해서 상관없긴한데 나중에 필요하면 살지도 모르겠음 | 23.10.27 09:4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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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아 mk.4
난 기존에 led 달린게 많아서 ㅋㅋ 그냥 지름 | 23.10.27 09:41 | | |
(IP보기클릭)223.133.***.***
(IP보기클릭)1.233.***.***
음 역시 추가구성품으로 하나 더 질러야하나 ㅋㅋ | 23.10.27 09:43 | | |
(IP보기클릭)119.202.***.***
(IP보기클릭)223.38.***.***
역시 겪어봐야지 알꺼 같음 ㅋㅋㅋㅋ | 23.10.27 13: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