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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잭 비행형(레지온 사양)
특히 빛나는 별 작전에서 올림포스 산
RX-106E
PROTO HI-ZACK with Flight Unit(Titans)
● 프로토 하이잭 비행형(티탄즈 사양)
본기는 하이잭 시제형을 베이스로 하여
티탄즈 주도 하에 오클랜드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체이다.
대추력에 의해 대기권 내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만 그만큼
파일럿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커
사실상 강화인간 전용기였다.
기체 각부에 걸쳐, 「TR 계획」
—특히 RX-121 건담 TR-1[어드밴스드·헤이즐]—로
길러진 기술을 반영한 강화 파츠 등을 설치하는
개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 트랜스팩 시스템에 의해 [어드밴스드·헤이즐]과
같은 타입의 백팩으로 환장하고 있다.
다리부에도 [어드밴스드 헤이즐] 계열의
솔 부스터를 장비.
또,[어드밴스드·헤이즐]계열의 장비는,
머리의 블레이드·안테나에 가세해
고글등의 센서 강화 파츠에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허리부 사이드 스타트 및 리어 스커트를 분리하고,
허벅지 뒷부분에 슬레이터를 증설하여,
척추에 상당하는 프레임에는
윙 형태의 바인더도 증설되어 있다.
이러한 특징은 [어드밴스드 헤이즐]과 공통이며,
말하자면 본기의 소체부분은
하이잭 강화형 [어드밴스드 하이잭]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기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기체 구조의 일부는 'TR 계획'에서의
목적 중 하나인 차기 주력기 개발의 성과인
RMS-154 버젼에 피드백된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기의 비행형으로서의 특징인
장비, 멀티커넥터 포드에 장착된
플렉시블 부스터는 RX-121-2 건담TR-1 [헤이즐 2호기]의
트라이 부스터와 같은 계통의 장비로서
프레임과의 접속에 의해 자유로운 가동역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전신 각부에 실시된 강화에 의해,
본 기는 폭발적인 추진력을 획득, 프로페란토의 제약은
부과되지만 MS 단시로의 비행 및 대공을 가능하게 했다.
공전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 기체 각부에는
시제형 이카로스 유닛을 추가로 장착하는 것도 가능.
전술한 바와 같이 파일럿은 강화인간이 맡지만
조종 지원을 위해 준 사이커뮤니케이션도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고에 의한 기체 제어도 가능하다.
이 기술은 후발 뉴타입 전용 MS에도 이용되고 있다.
덧붙여 U.C.0086년 7월에 티탄즈의
실전 부대(니코시아대)에 배치된 시작 1호기는
「灰狼(바나르간드)」라고 하는 애칭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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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이토의 악몽
페이퍼플랜 | 23.08.10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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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이토의 악몽
저거 그리프스 아녀.. | 23.08.10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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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이토의 악몽
A.O.Z 설정은 TR 계획을 주도했던 담당들이 쟈미도프 파였는데 시로코에게 쟈미도프가 암살 당한 거에 불만 품고 TR계획 개발을 일부러 늦추다가 TR계획의 모든 기체와 자료를 가지고 화성으로 튀어버립니다. | 23.08.10 2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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