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헌터 X 헌터) 이 세계관에서 마피아나 부자들은 호구아닌가?

[이그젝스바인]

아무리 돈많고 세력많아봐야

넨잘쓰는 환영여단같은 애들이 가서

다털면 부고 세력이고 다 쓸모없는거아닌가 그런생각이 좀 들더라

그래서그런가 그리드 아일랜드편때 

순순히 경매참석해서 돈으로졌다고 분해하는 키르아네 뚱땡이형이 좀 의문이긴했음

그냥 지가 더센데 경매무시하고 다 먹어도 되는거아닌가...?

[순백의심연]

갸들도 넨쓰애들 고용하거나 총이 앵간한 넨보다쎔.

다 필요없이 아직도 우보긴보다 강한 강화계열 넨능력자는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안나왔음.

걍 환영여단이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애들일뿐.

[흔한 고냥이]

그렇게 치면 마동석은 깽판치고 다녀도 모든 사람들이 다물고 있어야 하는대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임팩트아치였던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실력으론 돈을 더 낼수 없었다는 전개였던거.
상대도 넨 능력자 이용해서 부자된 사람이잖아.

[멀리까지가보자]

환영여단도 안아무인하게 대나가나 나대는게 아니잖아
아무리 세봐야 국가단위 세력한테 찍히면 토벌인데 적당히 각봐가면서 나대는거지

[멀리까지가보자]

그리고 환영여단을 쉽게 못건드리는이유가 계네들이 규격 외인것도 있는데 더 중요한건 계네가 유성가 출신이라 그럼

[수간과 털이많은게좋은신사]

만화에 나온 주연급들이 워낙 쎄서 그렇지,

주요 장면에 나오는 주인공, 악역들모두 족히 상위 10%
실력자들이지 90%는 여전히 총기류에 취약함.

[수간과 털이많은게좋은신사]

애초에 넨이라는 개념을 깨우치는것도
10만명중 한명일까 말까라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