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비스... 그도 그저 암컷타락이 필요했던 남자였을 뿐이었습니다(아님)
사실 나엘이 근친충같아보이는게 제일 신경쓰임
각설하고,
전작의 두 주인공을 끌어들이는 화끈한 팬서비스가 돋보이고 지형도 어딘가 익숙한게 많이 나온다
콜로니9 맵을 돌 때는 1편 생각이 팍팍 나더라
다만 두 주인공을 비롯해 종전의 세계에 대한 기억이 확연한 친구들은 어떤 경위로 등장하게 됐는지,
케베스의 경우 세 종족이 화합한 모습을 보니 상당히 시간이 지난 뒤로 보이는데 그때면 슈르크는 수명이 다하는거 아닐까?
왜 린카와 파나세아 같은 사람은 매개가 되지 못하는가?
같은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의문을 해결해줄 생각은 없어보임
시스템은 퀘스트나 인연맵이나 작은 볼륨의 dlc라는걸 감안에 두고 조금 컴팩트하게 만들어졌는데
덕분에 한입에 잘 즐길 수 있었음
그래도 조금 파고들면 플탐 ~30시간 정도는 나오더라
스토리에 대해서 말하자면,
3 본편의 메세지는 정리하자면 '아무리 현상유지를 하려 해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마음은 억누를 수 없다' 뭐 이런 맥락이 되겠습니다
Dlc에선 그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내가 받아들이기로는 구시대의 잔재와 결별하겠다는 분리주의적인 태도는 결국 내적한계를 맞게 된다 정도 될거 같음
아무튼 한동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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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나엘이랑 같이 있으면 근친할까바 떠난거 맞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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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룸. 이름 한 글자도 안 나오지롱. 다만 플레이어블 캐릭터 카기로이가 이름이나 외형으로 볼 때 호무라의 딸 되는 존재라는건 자명하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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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나엘이랑 같이 있으면 근친할까바 떠난거 맞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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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 손에 좋을대로 사용되버림 심지어 대를 물려서 사용됨 | 23.05.06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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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매슈놈.. ntr을 | 23.05.06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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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룸. 이름 한 글자도 안 나오지롱. 다만 플레이어블 캐릭터 카기로이가 이름이나 외형으로 볼 때 호무라의 딸 되는 존재라는건 자명하다는 정도? | 23.05.06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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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초반에 카기로이 때린건 사랑의 매였다고 봐도 되겠네 | 23.05.06 13: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