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Night at the Museum)시리즈'에는 이집트 파라오의 미라로 '아크멘라'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사실상 이 시리즈의 근본(이 캐릭터의 부장품에 걸린 마법으로 박물관 소장품들이 살아남)인 배역인데, 이 배역을 '보헤미안 랩소디(2018)'로 유명한 '라미 말렉'이 맡았을 때 항의가 있었다고 한다. 왜 백인이 이집트인을 연기하냐고.
라미말렉은 부모가 모두 이집트인인 이집트계 2세다. 심지어 종교도 콥트 정교회야.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아프리카=흑인들이 사는 곳'이라는 편견에서 비롯된다. 당장 아프리카라는 대륙 자체가 엄청나게 커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유전적 분포도 엄청나게 다양하거든. 특히 이집트가 속한 북아프리카는 문화적으로나 유전적으로나 유럽과 별 차이가 없기도 하고. (사실 순서로 따지면 이집트가 훨씬 먼저 생겼으니 유럽인들이 이집트인을 닮은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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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언틸던에서 본거 같은데 하이파이브 안해줘서 정색하는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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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야 그게 무슨 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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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이토스
그리스계 유입 이전에도 이집트인은 사하라 이남과 대비되는 인종이였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네 | 23.04.11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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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이토스
그 유명한 투탕카멘의 미이라로 복원/추정한 생전 모습인데 일반적인 남부 아프리카계의 외모와는 다름. 지금의 유럽계 백인과 유사하지. 참고로 투탕카멘은 기원전 1300년대 사람이고. | 23.04.11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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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cowCazzo
유게이야 그게 무슨 소리니.... | 23.04.12 0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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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언틸던에서 본거 같은데 하이파이브 안해줘서 정색하는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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