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인 트위터에는 해시플래그 라고 해서
트위터에 비용을 지불해 일정기간동안
특정 #해시태그 뒤에 붙는 전용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음
기업이나 단체, 혹은 팬덤들은 이 해시플래그를 매우 잘 활용하는 편인데

최근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시리즈를 발표하기 전
팀 쿡이 트위터에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Takenote
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함
이후 TakeNote 해시태그에는 신형 아이패드 10세대의 컬러링에 맞춘
애플 로고가 해시플래그로 붙기 시작함,

근데 이 TakeNote 라는 슬로건은
NBA 유타재즈 팀이 2016년부터 쓰던 슬로건이었고

애플이 TakeNote 에 애플 로고를 붙이면서
유타 재즈팀 공식 트위터 소개에도 애플 로고가 붙어버림
이걸 본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의 트위터 계정은
NBA 팬들 이것 보셈 구글 픽셀은 NBA팬들과 더 친해질거임 하면서
팀쿡을 놀렸는데
트위터는 현재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이 트윗이 뭘로 적었는지가 나와서
구글 픽셀의 담당자가 아이폰으로 이 트윗을 작성했던 것이 드러남
픽셀은 이 트윗을 황급히 지우고 다시 웹페이지를 이용해 다시 트윗을 했지만
짤은 박제된 상태,
그런데 사실 애플도 예전에 안드로이드폰으로 애플 트윗을 올린 적이 있었음
그렇게 혼란스러운 와중 TakeNote 슬로건의 이모티콘은 NBA 유타재즈 팀의 로고 이모티콘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