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테네의 왕인 에릭토니우스
우선 아버지는 대장장이의 신이자 헤라의 장남인 "헤파이스토스" 다
하지만 어머니가 누구냐고 말하기 에매해지는데
우선 어떻게 태어났는지 알아보자
때는 트로이 전쟁 당시
포세이돈: 아테나 ㅈ같다 진짜
어떻게 골탕먹이지?
아 그러면 되겠군
헤파이스토스의 공방에 도착
조카야 전쟁이 길어지니 너가 고생이 많다
아 그러고보니 아테나가 너를 좋아하던 분위기인데
한번 잘해보고
헤파이스토스:와 그 아테나가 날 좋아한다고?
아테나:갑옷 수리좀 부탁할려고 왔는데
헤파이스토스:(안들림)아테나가 나에게 왔다 삼촌말이 맞았어
아테나에게 아빠에게 배운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자
임신시키자!
허나 아테나의 힘이 더 강해 미수가 되었다
그렇지만 헤파이스토스의 정액이 아테나의 허벅지에 튀게 되었고
아테나:아이 싯팔
정액은 올리브 잎으로 털어내야지
가이아:엥 머임 왜 내가 임신됨?
난 모르는 일임
난 안키울거다
아테나:내 책임도 일정부분 있으니 내가 입양해서
아테네에서 키워야지
이래서 아테나의 아들로 인정을 할순 있으나
아테나가 낳은게 아니라서 제우스의 자리를 위협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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