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의 왕 하데스가
님프 멘테와 바람이 남
그리고
그걸 알게 된 지하세계의 여왕 페르세포네
페르세포네는 어릴적 자신에게 반한 하데스에게 지하세계로 납치되어왔고, 강제로 여왕이 됐음.
원래 요정들하고 지내면서 해맑고 순수했던 페르세포네는
지하세계 여왕이 되며 쎄졌읍니다. 아프로디테와 다이다이뜰만큼.
염병할 새끼가 날 강제로 납치해놓고는 바람을 피워? 그렇게 싫다고해도 안보내줄땐언제고!!
들을 그냥...
하데스와 멘테에게 쳐들어감
..?
재미좋나봐?
페르세ㅍ...
아브라캐다브라!!!!!
멘테 쥬금
!!!
파이터 페르세포네는 멘테를 땅에 짓밟아버림
거기서 생긴 것이 멘테->민트입니다
우리가 먹는 민트는 불륜의 결과였습니다.
다른 설로는
불륜이 아닌, 멘테 혼자 하데스를 짝사랑 했다는 것도 있음
((((애처가 하데스))))
하지만 이 또한 페르세포네는 용납치 못하였읍니다
짝사랑만 해도 가만안둠
그냥 짝사랑만 했는데도 쥬근 멘테는 지금의 민트가 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작은 페르세포네(의 남자)를 건드리면 주옥되는거에요
*
하데스-매즈 미켈슨
페르세포네 - 엠마왓슨
멘테 - 애슐린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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