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2d 격겜의 시선으로 봤을땐, ㅁㅊㄴ들의 향연이 라는 길티기어 시리즈.
그중에서도 최근 대회 참여자 레벨이 아닌 일반인 급 레벨에서 최고 극혐 캐릭터를 뽑자면 '해피 카오스'가 많이 꼽힌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나로 요약하면 '벽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캐릭터 이기 때문.
격겜이란게 사실은 템포의 차이가 있을뿐,어느정도 씩은 서로 주고받는 반턴제 게임을 하기 나름인대, 이 녀석은 거리와 상관없이 , 턴을 가지고 가기가 상당히 쉬운편임.
거기에 총쏘는 캐릭터라 기본적으로 '니가와'를 장착 한대다,다른 견제형 캐릭과 비교할시엔 근거리 기본기가 상당히 '하자가 없다'.
붙기도 힘든대,붙어봤자 우선권을 따내기도 힘들다.
거기에 경솔하게 움직이는 순간 콤보를 허용하고 반피가 날아간다.
진짜 조심조심 접근하고 ,접근하고 나서도 귀신과 같은 움직임으로 구석에 잘몰아서 한큐에 끝내거나, 상대방의 실수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회 레벨로 올라가면, 유저들의 대처와 '포템킨' 이라는 상성 캐릭터가 기다리고 있어 상위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일반 랭겜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비공식이긴 하지만,pc판 한달 전쯤 랭겜 레이팅 사이트의 상위 15%의 해피 카오스의 전적이다.
대부분의 캐릭터를 5할 위로 잡아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약 : 해피카오스는 벽겜을 하는 관계로 , 혐오 캐릭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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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 해서 총알 다써도 못죽이는거도 큰 듯 | 22.04.19 0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