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20세기말 1999년 .
드림 캐스트가 발매하고 조금 지나서 소울 칼리버1이 이식됨.
당시 아케이드겜 이식은 미묘하게 열화판이 이식되곤 했는대, 드림케스트로 나온 소울칼리버는 진정한 의미로 초월 이식된 작품이였음.
게임 자체도 격겜의 마지막 황혼기였던 시절에 나온 작품 답게 , 시스템적으론 완성된 작품이였음.(후속작에서도 1편에서 잡아놓은 큰 틀은 안 바뀔정도)
거기에 드림캐스트로 이식되면서 보여준 비주얼은 문화충격이였음.
진짜 이게 같은 게임이라고?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임.
모션캡쳐를 통한 부드러운 움직임+ 당시에는 고 해상도였던 캐릭터들과 배경은 아케이드와 비교가 불가능했음.
여기에 덤으로 소울 칼리버에서 짤린 소울엣지의 보스격 캐릭터인 세르반테스도 넣어주고, 육성과 도전모드를 절묘하게 섞은 웨폰마스터 모드 역시 이 게임을 대전게임을 넘어,혼자서도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주었음.
솔직히 추가요소를 빼고 서라도, 게임 자체의 깊이+땟깔 하나만으로도 충격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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