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재미는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플레이타임 긴 rpg계열은 너무 힘드네요ㅠ 여궤2는.과연 플레이할 기력과 시간이 있을런지...ㅠ
여기부터는 스포포포
이번 작품에서 5마왕의 존재가 나왔습니다. 하궤3rd에서 72악마 운운하면서 마왕언급은 없었기에 추가 설정인가? 싶었는데 할배가 역사가 되감기면서 등장한 존재라 하궤3rd플레이시점에는 없던 존재가 영벽궤 및 섬궤시대를 지나면서 시간역행으로 갑툭튀했다고 할배가 주장하는데 아무래도 키아의 기적으로 시간의.흐름이 꼬이면서 나타난 존재로 의심되네요
게임상 카트로도 이 마왕과 뭔가 연관이 있어 보임 반과 서로 뭔가 아는것같은 대사도 그렇고
진짜 법국은 뭐하는.곳인지 시간의 왜곡에 영향을 받지 않는.공간이나 역사서가 존재한다는 건데ㅋㅋ 작품이 지나가면서 떡밥이 계속 늘어갑니다...감당할 수 있는거냐? 팔콤????
중간에 7번째 제네시스 경고한 C도 게임할때는 제국의 로리콘 형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C 앱스타인 박사인가 싶기도 합니다 아니 뭔 의문점이 계속 늘어나 ㅡㅡ
결국 섬궤1보다는 훨씬 낳지만 귱금증을 위해 2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팔콤은 20년은 더 싸울수 있다 ㄷㄷ 엔딩을.봤는데 의문점이 찜찜하게 남는게 영궤 엔딩본 느낌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