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조금 본 만화인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서 질문 올립니당
일본 만화이구요 장르는 판타지. 일상? 느낌이었네요
기억나는 내용이나 장면들 최대한 적어보면 일단 주인공 집안이 마법사? 집안 같은 겁니다.
아빠는 까마귀로 변하는 능력을 지닌 집단의 수장? 같은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엄마는 마녀 같은 사람이었는데 어떤 중요한 봉인을 맡고 있어서 집에 잘 들어오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집안에 아들이랑 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들은 늑대? 같은 동물로 변할 수 있어서 변신한 상태로 마을을 돌아다녔던 장면도 기억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현대 일본이 배경이었던 것 같네요.
다 보질 않아서 줄거리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처음에는 그냥 소소한 일상들이 진행되다가 엄마가 맡고 있는 봉인에 문제가 생겨서 사건이 진행되었던 것 같네요.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대로 적어봐서 찾는데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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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과 잿빛의 세계 였어욤 | 23.08.20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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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였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뭔가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에요 | 23.08.20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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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주인공이 늑대인간인데 아직 어려서 허스키 비스무리한걸로 변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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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려요~ 찾던 작품은 란과 잿빛의 세계였네유 | 23.08.20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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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요거 맞네요 | 23.08.20 14: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