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지인 나리타공항에서 먹은 장어덮밥과 하이볼입니다
장어덮밥은 나리타의 유명한 맛집인 가와토요 공항점에서 먹었는데 딱 상상되는 그런 맛입니다
하이볼은 달달한 한국 하이볼에 비해 물 탄 도수높은 술맛이라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맥주와 윙은 토론토에 사는 친구와 함께 업타운의 펍에서 먹은 겁니다
맛은 고만고만했는데 확실히 윙은 단맛보다는 매콤새콤하네요
맥주는 도착한 당일에 바로 먹어서 그런지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붕어빵은 한인마트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파는건데
한국의 붕아빵보다는 일본 도미빵같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식감이 찹쌀도너츠같았고 팥도 맛있어서 그런지
개당 1000원정도였는데 또 먹고 싶어지더라구요bb
이건 나이가라가 폭포 근처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은 메뉴입니다
스테이크는 아쉬웠지만 필리치즈스테이크라 주장하는 샌드위치는 생각보다 좋았고
베이컨 감튀는 정말 몸에 안좋은 맛인데 맛있었습니다bb
이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먹은 비버테일이라는 캐나다 간식입니다
넓게 핀 찹쌀도너츠 식감의 빵에 누텔라와 바나나를 얹었는데
역시 살찔맛이라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저 컵은 레모네이드인데 한국의 슬러시 포지션이라고 하네요
저는 새콤하니 더운날에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사먹었습니다
이건 토론토로 돌아와서 먹은 베트남 음식입니다
저 왕갈비? 쌀국수는 폭력적인 비주얼에 비해 평범했고
치킨은 한국의 양념치킨과 비슷했습니다
둘째날 먹은 일본라멘입니다
온타리오 박물관 근처에 있는 식당이었고,
당연하겠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일본인 같았습니다
저는 완전 오리지널로 먹었는데 특유의 짠맛이
지방으로 중화되어서 먹을만 했는데
지방을 적게 넣은 친구의 라멘은 너무 짠맛이더라구요
이건 다음날 몬트리올 여행을 가서 먹은 중국음식입니다
아침 6시 반에 6시간 이나 기차를 타고 가서 너무 피곤한 상태라
적당히 차이나타운에 가서 주문한건데
저 쇠고기 볶음과 볶음밥이 각각 2인분씩, 총 4인분이었습니다
정말 당황했지만 어찌어찌 다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먹은 캐나다 전통음식인 푸틴입니다
처음것은 맥도날드에서 먹은 거고 두번째는 유명한 샌드위치 가게, 마지막은 유명한 포르투갈 치킨집입니다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맛있는건 아닌데 세끼를 저렇게 먹으니 물리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캐나다가서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유명한 몬트리올 베이글과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입니다
베이글은 뭔가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었고 자주먹을수 있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고기에 빵을 얹어주는건데
생각보다 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범한 식빵인줄 알았는데 더 부드럽고 버터향이 많이 나서 놀랐습니다
고기는 간도 잘 맞고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날 토론토로 돌아와서 먹은 한국식 돈까스입니다
브라운 돈까스라는 브랜드인데 저는 토론토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고 떡꼬치도 좋았습니다
특히 알바생들이 한국학생들이라 주문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편했습니다
이거 다음날 먹은 파이브가이즈입니다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그걸 토론토에서 먹어보네요
햄버거는 올더웨이라 묵직하니 너무 좋았고
역시 감튀와 쉐이크의 조합은 대단하네요bb
쉐이크에는 초코랑 오레오쿠키, 솔티드카라멜은 넣었는데
생각보다 밀크맛이 더 강하게 낫습니다
이건 마지막날에 토론토의 세인트로렌스 마켓이라는 전통시장에서 먹은 립과 윙, 랍스터 샌드위치입니다
랍스터 샌드위치는 너무 좋았고, 기회가 되면 또 먹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립과 윙은 메이플시럽을 발라서 구웠는지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이건 세인트로렌스 마켓에서 파는 도넛과 베이글, 커피입니다
도넛은 두바이초콜릿맛인데 한국에서 한창유행할때도
못먹은걸 이렇게 도넛으로 먹네요
저 베이글은 양귀비씨앗이 토핑된건데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커피는 캐나다의 유명브랜드인 발작? 커피인데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캐네디마노라고 써있어서 주문해봤습니다ㅋㅋㅋ
이건 마지막 밤에 먹은 한국식 짬뽕과 탕수육입니다
한국식당이라 그런지 서버들도 한국알바생들이라 너무 편하게
먹었습니다. 물론 맛도 좋았고 한국 식당들보다 더 나았다고 느꼈습니다bb
비행기타기 전 먹은 마지막 팀홀튼입니다
더블더블을 먹었는데 그냥 믹스커피에 물탓 맛이라 고만고만했습니다
팀빗은 조그만하니 먹기 좋았고 맛있기도 했습니다
이건 진짜 별거 아닌데
한국에는 더이상 없는 코카콜라 라이트입니다
위 사진은 토론토 로저스센터 자판기에서 뽑은 코카콜라 라이트입니다
이걸 진짜 좋아했는데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졌죠ㅠ
제로와는 또 다른맛이라 좋아했는데 캐나다에서는 구하기 쉬워서
식당에서나 돌아다닐때 틈만나면 먹었던게 기억납니다
이렇게 보니 많이 먹었는데
미처 못찍은 음식도 생각나서 아쉽네요
연휴동안 너무 오랜만에 길게 다녀왔는데
힘들었지만 한번쯤 다녀올만 한거 같습니다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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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요리랄게 감자요리인 푸틴밖에 없어요... 저도 보름 여행 다녀왔는데 비슷합니다 원주민 몰아낸 나라고 이주민들 많아서 그런듯요 캐나다 정통 요리란게 푸틴밖에... | 25.10.18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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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군요..근데 캐나다 여행을 한국에서 가려면 일본에서 경유해서 가나요? 한국에서 직행으로 가는 비행기가 없나요? | 25.10.18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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