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회빈루 고추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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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동인천] 회빈루 고추짬뽕 [13]

강신 (4832763)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타임라인

출석일수 : 1371일 | LV.31

Exp.11%

추천 11 | 조회 7162 | 댓글수 13

어제 오픈런 다녀옴

맛은 무난

육수는 안매움

면은 너무익다못해 퉁퉁면이라 불호

고명은 고기튀김인데

양은 상당히 많은편

해물종류는 꽃개 반마리+새우좀큰거 1마리

+오징어조금

아는동생이 맛있다고

극찬을해서 간건데

생각보다 와 맛있다??

이느낌은 못받음

시간잘못맞추면

웨이팅 걸리니 참고

다른중국집과 다른점은

여기 고추짬뽕은

고기튀김 고명이

고추처럼생겨서

고추 짬뽕임

저걸먹을려면

꼭 고추짬뽕 시켜야함

다른짬뽕시키면

저렇게 안나옴

가격은 5월부터 인상되서

10.0 입니다

다음 리뷰는

백악관 맞은편

오늘짬뽕 가면 올릴게요

#동인천 #음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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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3 개

nintendo (519) (IP보기클릭)220.121.*.*	길병원 근처군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등록	24.05.04 15:05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nintendo 전 자극적인 짬뽕맛이랑 탱클탱클한 면을 선호하는 성격인데 요집 고추짬뽕은 고명 신기한거빼곤 육수는 좀 텁텁한맛이고 면은 너무불어서 흐느적 평범한맛이였네요 \| 24.05.04 15:39 \| \| 등록
병따개님 (126415) (IP보기클릭)211.234.*.*	튀김 들어간 짬뽕은 처음보네요 맛은 평범하다니 튀김때문에 유명해졌나봐요 등록	24.05.04 16:44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병따개님 육수에 튀김 담가먹으면 신기한맛이였음 \| 24.05.04 18:12 \| \| 등록
미셸 파이퍼 (267556) (IP보기클릭)1.251.*.*	짬뽕은 면이 50% 먹고 들어가는데 불어버리면 아무리 맛있는 국물이라도 용서가.... 등록	24.05.04 17:22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미셸 파이퍼 바로 나오자마자 앞접시에 튀김따로 빼서 먹었는데 면은 이미 흐느적 수준 \| 24.05.04 18:13 \| \| 등록
yongja1200 (132412) (IP보기클릭)14.53.*.*	저런 비슷한 경험을 몇번 했지요. 저는 극찬했는데 데려온 사람은 시큰둥... 그 후로 맛이란게 정말 주관적이고 개인차가 심하다는걸 절감했습니다. 그 뒤로는 외부에서 제게 들어오는 '맛집' 이라는 정보에 큰 의심과 회의를 갖게됬지요. 그나저나 음식 이름을 좀 오해를 살 법 하게 지어놨네요...ㅎㅎ 등록	24.05.04 19:10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yongja1200 일단 개인차가 큰건 어쩔수없는듯 그래서 전 지인들한테 음식점 소개하기전에 취향을 먼저 물어보고 소개하는 편입니다 이정도만되면 맛없다는소리는 안들어서 ㅎㅎ \| 24.05.04 22:40 \| \| 등록
치킨가게고양이 (5027278) (IP보기클릭)211.225.*.*	icon Link 등록	24.05.04 19:13
WizardSpire (4161321) (IP보기클릭)58.232.*.*	고기튀김은 잡채밥 주문시에도 줍니다 등록	24.05.05 20:53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WizardSpire 오 그렇군요 \| 24.05.07 15:23 \| \| 등록
루리웹-1681467317 (4723556) (IP보기클릭)59.13.*.*	고기 저래주면 10000원 안아까운데 야채는 흐믈흐믈 끓여놓은 짬뽕국물 이런집이 6000원 넘으면 진심으로 반성해야 함. 등록	24.05.06 11:04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1681467317 야채는 흐물거리진않았고 육수끝맛이 좀 텁텁했음 \| 24.05.07 15:25 \|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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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파이퍼 (267556) (IP보기클릭)1.251.*.*	짬뽕은 면이 50% 먹고 들어가는데 불어버리면 아무리 맛있는 국물이라도 용서가.... 등록	24.05.04 17:22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미셸 파이퍼 바로 나오자마자 앞접시에 튀김따로 빼서 먹었는데 면은 이미 흐느적 수준 \| 24.05.04 18:13 \| \| 등록
yongja1200 (132412) (IP보기클릭)14.53.*.*	저런 비슷한 경험을 몇번 했지요. 저는 극찬했는데 데려온 사람은 시큰둥... 그 후로 맛이란게 정말 주관적이고 개인차가 심하다는걸 절감했습니다. 그 뒤로는 외부에서 제게 들어오는 '맛집' 이라는 정보에 큰 의심과 회의를 갖게됬지요. 그나저나 음식 이름을 좀 오해를 살 법 하게 지어놨네요...ㅎㅎ 등록	24.05.04 19:10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yongja1200 일단 개인차가 큰건 어쩔수없는듯 그래서 전 지인들한테 음식점 소개하기전에 취향을 먼저 물어보고 소개하는 편입니다 이정도만되면 맛없다는소리는 안들어서 ㅎㅎ \| 24.05.04 22:40 \|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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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681467317 (4723556) (IP보기클릭)59.13.*.*	고기 저래주면 10000원 안아까운데 야채는 흐믈흐믈 끓여놓은 짬뽕국물 이런집이 6000원 넘으면 진심으로 반성해야 함. 등록	24.05.06 11:04
작성자 강신 (4832763)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1681467317 야채는 흐물거리진않았고 육수끝맛이 좀 텁텁했음 \| 24.05.07 15:25 \| \| 등록